권오창 기증 복식인물화, 9월 27일 폐막 —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종료된 행사입니다. 기관 관람 안내는 계속 유효합니다. · 진행 중인 행사·전시
요약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우리 옷을 그리다: 권오창 화백 기증 복식인물화》가 2026년 9월 27일(일) 문을 닫습니다. 기획전시실 Ⅰ·Ⅱ에서 복식인물화 72건 80점을 포함해 121건 137점을 무료로 볼 수 있고, 마지막 주에는 추석 당일인 9월 25일(금)이 휴관이라 실제로 남은 날은 닷새입니다.
본문
핵심 요약
- 전시는 2026년 9월 27일(일)에 끝납니다. 장소는 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실 Ⅰ·Ⅱ입니다.
- 관람료는 없습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상설·기획전시를 무료로 운영하고, 이 특별전 안내에도 요금 표기가 없습니다.
- 마지막 주에는 추석 당일인 9월 25일(금)이 휴관입니다. 9월 22일(화)부터 27일(일)까지 중 실제로 문을 여는 날은 닷새입니다.
- 공개되는 전시품은 121건 137점이고, 그중 권오창 화백이 기증한 복식인물화가 72건 80점입니다.
- 관람시간은 09:00~18:00, 입장은 마감 30분 전인 17:30까지입니다.
동강(東江) 권오창 화백이 2025년 6월 국립대구박물관에 기증한 복식인물화 155건 168점 가운데 일부와, 국가민속문화유산 〈흥선대원군 기린흉배〉·〈청연군주 당의〉·영친왕 일가의 〈오방색 두루마기〉 같은 실제 유물을 나란히 놓은 특별전입니다. 7월 7일 문을 열었고 9월 27일 일요일에 끝납니다. 그림과 옷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 볼 기회는 이번 주가 마지막입니다.

이번 주에 갈 수 있는 날은 며칠 남았나
폐막일까지 남은 날짜를 그대로 세면 안 됩니다. 국립대구박물관의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그리고 설날·추석 당일인데, 올해 추석 당일이 9월 25일 금요일이라 전시 마지막 주 한가운데가 비기 때문입니다. 추석 연휴에 대구를 찾는 분이라면 금요일 하루를 피해 일정을 잡으셔야 합니다.
폐막까지 남은 운영일 (국립대구박물관 관람안내 기준)
- 9월 22일(화)~24일(목)
- 정상 개관 09:00~18:00
- 9월 25일(금)
- 휴관 — 추석 당일
- 9월 26일(토)~27일(일)
- 정상 개관, 27일이 마지막 날
- 입장 마감
- 관람 종료 30분 전인 17:30
전시품이 137점인가 217점인가
숫자가 섞여 도는 전시입니다. 국립대구박물관이 개막에 맞춰 낸 보도자료는 '복식인물화 72건 80점과 〈흥선대원군 기린흉배〉, 〈청연군주 당의〉, 영친왕 일가의 〈오방색 두루마기〉 등 121건 137점이 공개된다'고 적었습니다. 즉 137점이 전체이고, 그 안에 그림 80점이 들어 있습니다. 그림 80점과 유물 137점을 따로 더해 '총 217점'으로 소개한 글이 여럿 보이는데, 박물관 발표와는 맞지 않습니다. 기증 자체의 규모인 155건 168점과도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
숫자 세 개를 구분하면 쉽습니다
155건 168점 = 2025년 6월 권오창 화백이 기증한 전체 / 121건 137점 = 이번 전시에 공개되는 전체 / 72건 80점 = 그 가운데 복식인물화.
3부 가운데 어디를 먼저 볼까
전시는 3부로 나뉘고, 부마다 보는 재미가 다릅니다. 시간이 한 시간뿐이라면 2부부터 보시길 권합니다. 그림과 실제 유물이 나란히 놓인 구간이라 이 전시의 성격이 가장 또렷하게 드러납니다.
- 1부 '우리, 우리 옷, 나의 그림' — 화백의 작업실 풍경과 표준영정에서 복식인물화로 이어진 과정. 설총·김부식 등 정부표준영정 3점이 나옵니다.
- 2부 '낯과 빛, 되살아난 역사 인물' — 태조·단종·영조·철종·고종의 어진과 대한제국 황실 가족, 덕혜옹주 그림. 중심에 〈흥선대원군 기린흉배〉가 놓입니다.
- 3부 '솜씨와 맵시, 우리 옷이 있는 풍경' — 조복과 갑옷, 활옷과 원삼, 아이 옷. 청연군주 묘 출토 당의와 영친왕 일가 〈오방색 두루마기〉, 어린이 복식 대작 〈백진복도〉를 미디어아트와 함께 봅니다.

권오창 화백의 그림이 사료로 대접받는 이유
권오창 화백은 반세기 동안 표준영정과 인물화 작업에 전념해 온 인물화가입니다. 정부표준영정 100여 점 가운데 17점이 그의 작품으로, 설총·김부식·이지함·단종 같은 인물의 얼굴이 고증을 거쳐 그의 손에서 복원됐습니다. 박물관이 이 그림을 자료로 보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흑백사진으로만 남은 인물에 색을 입히고, 박물관마다 흩어져 있던 옷가지를 한 사람의 온전한 차림으로 되살린다는 것입니다. 기증 배경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화백은 복식문화 연구와 전시를 이어 온 국립대구박물관을 골랐고, 복식문화관 건립을 계기로 평생의 작업이 한자리에 모이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복식 연구의 귀중한 자료인 복식인물화를 통해 우리 옷의 세계를 새롭게 발견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가기 전에 확인할 것
- 관람료는 없지만, 국립대구박물관은 유료로 운영하는 특별·기획전시만 예외로 두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 안내에는 요금 표기가 없습니다.
- 한국어 전시해설은 오전 10·11시, 오후 1·2·3·4시에 1층 안내데스크 앞에서 시작합니다. 약 40분, 회당 30명 내외입니다.
- 20명 이상 단체는 누리집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전화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 전시 연계 강연과 작가·큐레이터와의 대화는 9월 9일 일정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국립대구박물관 '우리 옷을 그리다' 전시는 언제까지인가요?
- 2026년 9월 27일 일요일까지입니다. 그 주에는 추석 당일인 9월 25일 금요일이 휴관이라, 9월 22일부터 27일 사이에 문을 여는 날은 닷새입니다.
- Q. 관람료가 있나요?
- 없습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무료로 운영하며, 유료로 운영하는 특별·기획전시만 예외입니다. 이번 특별전 안내에는 요금 표기가 없습니다.
- Q. 예약해야 하나요?
- 개인 관람객은 예약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20명 이상 단체만 누리집으로 사전 예약하시면 됩니다.
- Q. 전시품이 몇 점인가요?
- 국립대구박물관 보도자료 기준으로 121건 137점이 공개되고, 그 안에 권오창 화백이 기증한 복식인물화 72건 80점이 포함됩니다. 기증 전체 규모는 155건 168점입니다.
- Q. 흥선대원군 기린흉배는 무엇인가요?
- 흥선대원군이 실제 관복에 달았던 기린 무늬 자수 흉배, 즉 가슴 장식입니다.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고 이번 전시 2부의 중심 유물입니다.
편집자 코멘트 · 강신욱
대구·경북에서 마지막 주말 나들이를 고민하는 분, 그리고 '이 전시 아직 하나'를 검색하는 분을 위한 정리입니다. 남은 관람 가능일과 추석 휴관일을 먼저 확인하시고, 전시품 수치가 매체마다 다른 이유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전국 국립박물관의 요일·요금 비교는 국립 박물관 한눈에 보기에 모아 두었습니다.
출처
위 출처를 바탕으로 네군데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원문 문장을 옮기지 않으며, 수치와 일정은 둘 이상의 자료로 확인한 것만 적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정정을 요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