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국립수목원은 2026년 9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숲의 휴식 기간'으로 문을 닫고,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7일(일) 하루만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무료개방일에도 차량으로 가려면 주차 예약이 필요하고 주차료는 그대로 냅니다. 산림박물관은 리모델링으로 이날도 볼 수 없습니다.
편집자 코멘트
추석 연휴에 광릉숲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휴원일과 무료개방일을 헷갈리지 않는 것이 전부입니다. 국립수목원의 평소 예약·요금 규정은 국립수목원 방문 가이드에, 연휴에 갈 만한 다른 숲은 자연휴양림 찾기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본문
핵심 요약
- 9월 24일(목)·25일(금)·26일(토) 사흘은 '숲의 휴식 기간'으로 전면 휴원이라 입장할 수 없습니다.
- 9월 27일(일) 하루만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다만 주차료는 평소대로 받습니다.
- 차량으로 가려면 무료개방일에도 인터넷 주차 예약이 반드시 필요하고, 미예약 차량은 주차장에서 바로 되돌려 보냅니다.
- 도보나 대중교통으로 가면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입장할 수 있습니다(일요일·공휴일 하루 4,500명까지).
- 산림박물관은 리모델링으로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휴관 중이라 무료개방일에도 관람할 수 없습니다.
국립수목원이 추석 연휴 운영 계획을 공지했습니다. 요약하면 사흘 닫고 하루 공짜입니다. 9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는 '숲의 휴식 기간'으로 전면 휴원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7일(일)에만 입장료 없이 문을 엽니다. 광릉숲 나들이를 연휴 앞쪽에 잡아 두었다면 날짜를 옮겨야 합니다.

왜 명절마다 사흘을 닫나
국립수목원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의 생물종 다양성과 생태를 지키기 위해 설날과 추석, 1년에 두 번 '숲의 휴식 기간'을 운영합니다.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는 연휴에 오히려 문을 닫아 숲이 회복할 시간을 주는 방식입니다. 이번 추석 휴식 기간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이고, 이 기간에는 예약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광릉숲의 생물종 다양성 보호와 건강한 생태 보전을 위해 설날과 추석, 연 2회 '숲의 휴식 기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9월 27일 무료개방, 차를 가져가도 되나
가져가도 되지만 예약을 안 하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 국립수목원 주차장은 100% 사전 예약제로, 인터넷 주차 예약을 마친 차량만 진입할 수 있고 미예약 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회차 조치됩니다. 무료개방일이라고 예외가 생기지 않습니다. 무료로 풀리는 것은 입장료뿐이고 주차 요금은 규정대로 냅니다. 예약은 방문 예정일 1개월 전부터 열리고, 당일에도 잔여 주차 대수가 있으면 입장 마감 1시간 전까지 인터넷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걸어서 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쪽도 인원 상한이 있습니다. 국립수목원 예약안내에 따르면 도보·자전거·대중교통 입장은 평일 3,000명,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4,500명까지입니다. 9월 27일은 일요일이므로 4,500명 기준이 적용됩니다.
9월 27일 무료개방일, 방법별 준비물
- 차량 방문
- 인터넷 주차 예약 필수 · 미예약 차량 진입 불가 · 주차료 별도 결제
- 도보·대중교통
- 예약 없이 현장 입장 · 일요일 기준 하루 4,500명까지
- 입장료
- 9월 27일은 전원 무료 (평소 어른 1,000원 · 청소년 700원 · 어린이 500원)
- 입장 마감
- 하절기(4~10월) 17시
- 볼 수 없는 곳
- 산림박물관 (리모델링 휴관)

산림박물관은 올해 안엔 못 봅니다
수목원 안의 산림박물관은 리모델링 공사로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임시 휴관 중입니다. 무료개방일에 방문하더라도 실내 전시는 볼 수 없으니, 동선은 야외 전시원과 숲길 위주로 짜는 편이 낫습니다. 비가 오면 피할 실내 공간이 마땅치 않다는 뜻이기도 하니 날씨도 함께 보고 나서세요.

550년을 쉬어 온 숲, 어떤 곳인가
광릉숲은 조선 7대 임금 세조의 능림으로 지정된 뒤 550년 넘게 사람의 출입이 제한되며 원시림에 가깝게 남은 숲입니다.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고, 지금도 산림청 소속 국립수목원이 연구·보전 기관으로 관리합니다. 명절마다 사흘씩 문을 닫는 규칙이 유별나 보이지만, 이 숲이 여기까지 온 방식 자체가 '사람을 덜 들이는 것'이었다고 보면 자연스럽습니다.






블로그·언론 기사와 날짜가 다르다면
이 공지는 국립수목원 누리집 알림판에 2026년 8월 26일 올라온 것입니다. 일부 소개 글이 게시일을 9월 초로 적고 있으나 원문 등록일은 8월 26일이며, 휴원·무료개방 날짜 자체는 동일합니다. 예약 정원과 운영 시간은 수시로 조정될 수 있으니 방문 직전 누리집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Q. 국립수목원 추석 연휴 휴원일은 언제인가요?
- 2026년 9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사흘간 '숲의 휴식 기간'으로 휴원합니다. 이 기간에는 입장할 수 없고 예약도 받지 않습니다.
- Q. 국립수목원 무료개방일은 며칠인가요?
- 9월 27일(일) 하루입니다. 입장료만 무료이고 주차 요금은 평소대로 냅니다.
- Q. 무료개방일에도 주차 예약을 해야 하나요?
- 네. 국립수목원 주차장은 100% 사전 예약제라 예약하지 않은 차량은 진입할 수 없고 현장에서 되돌아가야 합니다. 예약은 방문 예정일 1개월 전부터 가능합니다.
- Q. 차 없이 대중교통으로 가도 되나요?
- 됩니다. 도보·자전거·대중교통 방문은 예약 없이 현장 입장이 가능하며, 일요일과 공휴일 기준 하루 4,500명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 Q. 국립수목원 입장료는 평소 얼마인가요?
- 어른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입니다. 만 6세 이하와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역주민 등은 평소에도 무료입니다.
- Q. 산림박물관도 볼 수 있나요?
- 볼 수 없습니다. 산림박물관은 리모델링 공사로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임시 휴관 중이며 무료개방일에도 열지 않습니다.
출처
위 출처를 바탕으로 네군데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원문 문장을 옮기지 않으며, 수치와 일정은 둘 이상의 자료로 확인한 것만 적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정정을 요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