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저녁 괴담회' — 5회 전 회차 마감, 취소표 노리는 법
요약
국립민속박물관이 9월 16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성인 대상 프로그램 '저녁 괴담회: 오싹한 민속 산책'을 다섯 번 엽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회차당 20명뿐이라 다섯 회차 모두 이미 정원이 찼습니다. 다만 회차별 접수는 전날 13시까지 열려 있어 취소 자리가 나면 그때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편집자 코멘트
가을밤 박물관 프로그램을 찾는 성인 관람객, 그리고 이미 마감된 회차에 취소표를 노리는 분을 위해 회차별 접수 마감 시각까지 정리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의 상설 관람 정보와 다른 프로그램은 국립민속박물관 방문 가이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본문
핵심 요약
- 9월 16일부터 10월 28일까지 수요일 저녁 18:30~20:00에 다섯 번 열리며, 운영일은 9월 16일·30일, 10월 7일·14일·28일입니다.
- 참가비는 무료이고 정원은 회차당 성인 20명, 1인 1회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9월 9일 확인 기준 1~5회차 모두 20/20으로 마감된 상태입니다.
- 회차별 접수는 해당 회차 전날 13시까지 열려 있어, 취소가 나오면 그 시각 전까지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 해가 진 옥외 전시장(장승 동산·오촌댁·북촌국민학교)을 20분간 걷고, 전통문화배움터에서 50분간 강연을 듣는 구성입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저녁 프로그램 **'저녁 괴담회: 오싹한 민속 산책'**을 운영합니다. 9월 16일부터 10월 28일까지 수요일 저녁에 다섯 번 열리고, 해가 진 뒤 박물관 옥외 전시장을 걸은 다음 강연으로 이어지는 구성입니다. 참가비는 없지만 회차당 정원이 20명이라 접수가 열린 9월 1일 이후 빠르게 채워졌고, 이 글을 쓰는 9월 9일 현재 다섯 회차가 모두 마감 상태입니다.

지금도 신청할 방법이 있나 — 회차별 마감 시각이 핵심
결론부터 말하면 새로 뚫릴 자리를 기다리는 것 외엔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포기하기 전에 알아둘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 교육 신청 페이지는 회차마다 접수 창을 따로 열어두는데, 각 회차의 접수는 행사 전날 13시에 닫힙니다. 즉 정원이 찼어도 그 시각 전까지 취소가 나오면 신청 페이지에 다시 자리가 뜹니다. 노릴 회차가 있다면 아래 마감 시각을 기준으로 전날 오전까지 몇 번 들여다보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회차별 일정과 접수 마감 시각 (2026-09-09 확인)
- 1회차
- 9월 16일(수) 18:30~20:00 · 접수 마감 9월 15일 13:00 · 20/20 마감
- 2회차
- 9월 30일(수) 18:30~20:00 · 접수 마감 9월 29일 13:00 · 20/20 마감
- 3회차
- 10월 7일(수) 18:30~20:00 · 접수 마감 10월 6일 13:00 · 20/20 마감
- 4회차
- 10월 14일(수) 18:30~20:00 · 접수 마감 10월 13일 13:00 · 20/20 마감
- 5회차
- 10월 28일(수) 18:30~20:00 · 접수 마감 10월 27일 13:00 · 20/20 마감
반대로 이미 신청해 둔 사람이라면 지켜야 할 규칙이 있습니다. 사정이 생겨 못 가게 되면 강연일 이틀 전까지 반드시 전화로 알려야 합니다(02-3704-4539, 02-3704-4524). 대기하는 사람이 있는 프로그램이라 무단 불참은 그 자리를 그대로 비우게 됩니다.
90분 동안 무엇을 하나
이름만 보면 공포 체험 같지만, 실제 구성은 산책과 인문학 강연을 붙여 놓은 쪽에 가깝습니다. 박물관은 옛 설화부터 현대 문화콘텐츠까지 시대마다 모습을 바꿔 온 괴담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인식, 공동체의 심리, 현대 사회의 불안과 욕망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합니다. 시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일 진행 순서
- 18:20
- 집합
- 18:30~18:40
- 진행 과정과 주의사항 안내 (전통문화배움터)
- 18:40~19:00
- 오싹한 민속 산책 — 장승 동산 → 오촌댁 → 북촌국민학교 (옥외 전시장, 20분)
- 19:00~19:50
- 괴담 살롱 — 강연과 질의응답 (전통문화배움터, 50분)
- 19:50~20:00
- 마무리 및 설문조사
산책 구간은 20분으로 짧습니다. 장승 동산을 지나 1848년에 지어져 2010년 박물관으로 옮겨 온 한옥 오촌댁, 그리고 옛 학교 교실을 재현한 북촌국민학교를 차례로 지납니다. 낮에도 볼 수 있는 공간이지만 해가 진 뒤 조명만 남은 상태로 걷는다는 점이 이 프로그램의 성립 조건인 셈입니다.


강연은 누가 하나
'괴담 살롱' 50분은 최기숙 연세대학교 한국학협동과정 교수가 맡습니다. 연세대에서 국어국문학 박사를 받은 고전문화콘텐츠 연구자로, 박물관이 공개한 약력에는 『질문하는 SF』(2026), 아시아 귀신담의 계보를 다룬 『계류자들: 요괴에서 좀비, 영혼 체인지, 포스트휴먼까지』(2022), 『처녀귀신』(2010)이 주요 저서로 올라 있습니다. 귀신 이야기를 문학·문화사의 자료로 읽어 온 연구 이력이 그대로 이 프로그램의 성격을 설명합니다.

가기 전 챙길 것
- 저녁 식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18:30 시작이라 미리 먹고 가는 편이 낫습니다.
- 5회차 모두 같은 내용으로 진행되므로 여러 회차를 신청할 이유가 없고, 애초에 1인 1회만 됩니다.
- 산책 구간이 옥외라 비가 오거나 쌀쌀한 날에는 겉옷이 필요합니다.
- 18:20까지 모여야 하니 20:00 종료 기준으로 앞뒤 일정을 잡으세요.
- 박물관은 세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기념품 안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준다는 이야기가 SNS에 돌지만, 국립민속박물관 누리집의 교육 상세 안내에는 관련 문구가 없습니다. 확정된 혜택으로 보기는 어려우니 참고만 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Q. 국립민속박물관 저녁 괴담회, 지금도 신청할 수 있나요?
- 2026년 9월 9일 확인 기준으로 1~5회차 모두 정원 20명이 차서 마감된 상태입니다. 다만 각 회차의 접수 창은 행사 전날 13시까지 열려 있어, 그 사이 취소가 나오면 신청 페이지에 자리가 다시 뜹니다.
- Q. 저녁 괴담회 참가비는 얼마인가요?
- 무료입니다. 회차당 성인 20명 선착순이며 1인당 한 번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Q. 저녁 괴담회는 언제 열리나요?
- 2026년 9월 16일, 9월 30일, 10월 7일, 10월 14일, 10월 28일 다섯 번의 수요일에 각각 18:30부터 20:00까지 90분간 진행됩니다.
- Q. 어디에서 진행되나요?
- 서울 종로구 삼청로 37 국립민속박물관입니다. 옥외 전시 공간(장승 동산·오촌댁·북촌국민학교)을 20분간 걷고, 전통문화배움터에서 50분간 강연이 이어집니다.
- Q. 강연은 누가 하나요?
- 최기숙 연세대학교 한국학협동과정 교수가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합니다. 『계류자들』, 『처녀귀신』 등을 쓴 고전문화콘텐츠 연구자입니다.
- Q. 신청해 놓고 못 가게 되면 어떻게 하나요?
- 강연일 이틀 전까지 02-3704-4539 또는 02-3704-4524로 전화해 취소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에게 자리가 돌아갑니다.
출처
위 출처를 바탕으로 네군데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원문 문장을 옮기지 않으며, 수치와 일정은 둘 이상의 자료로 확인한 것만 적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정정을 요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