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국립공원공단종료

코리아둘레길×동서트레일 걷기여행주간 선포식 — 9월 20일까지 선착순 500명, 태안 3km 걷기

강신욱게시 2026년 9월 15일수정 2026년 10월 1일확인한 출처 5곳편집 원칙Read this in English

종료된 행사입니다. 기관 관람 안내는 계속 유효합니다. 국립공원 관람 안내 · 진행 중인 행사·전시

요약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산림청이 2026년 10월 1일(목) 오후 3시 태안해안국립공원 달산포의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 코리아둘레길×동서트레일 걷기여행주간’의 선포식을 열고 몽산포해수욕장까지 약 3km를 함께 걷습니다. 참가 신청은 9월 20일(일)까지 두루누비 공지사항의 신청 양식으로 받으며 선착순 500명이라 먼저 닫힐 수 있습니다.

본문

핵심 요약

  • 신청: 2026년 9월 9일(수)~20일(일), 두루누비 ‘고객지원 → 공지사항’의 선포식 공지 안에 있는 네이버폼으로 접수합니다. 선착순 500명이라 20일 전에 닫힐 수 있고, 참가자 발표는 9월 22일(화) 문자로 옵니다.
  • 행사: 10월 1일(목) 15:00 태안해양치유센터(태안해안국립공원 달산포)에서 선포식과 버스킹 공연 뒤 몽산포해수욕장까지 약 3km를 걷습니다. 완주하면 완보 메달, 참가자 전원 기념품을 받습니다.
  • 비용: 걷기 참가비는 문체부 보도자료와 두루누비 공지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금액이 공개된 것은 선택 프로그램인 웰니스(요가·싱잉볼) 10,000원뿐이며, 선착순 120명이고 신청할 때 함께 예약해야 합니다.
  • 못 가도 됩니다: 10월 1~11일 걷기여행주간 동안 ‘찾아라! 코둘 명탐정’, ‘코둘 스탬프 챌린지’, ‘걷고 커피 한 잔’(10월 3~5일·9~11일), 전국 쉼터 체험행사가 신청 없이 열립니다.

**‘2026 코리아둘레길×동서트레일 걷기여행주간’**의 문을 여는 선포식이 2026년 10월 1일(목) 오후 3시, 충남 태안의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열립니다. 행사를 여는 곳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그리고 산림청입니다. 장소가 태안인 이유는 분명합니다. 바다를 따라 국토를 한 바퀴 도는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65코스와, 태안에서 울진까지 산을 가로지르는 산림청 동서트레일 2구간이 만나는 지점이 바로 몽산포 해변 일원이기 때문입니다. 선포식 뒤에는 참가자들이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몽산포해수욕장까지 약 3km를 함께 걷고, 이날부터 열하루 동안 전국 코리아둘레길에서 걷기여행주간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신청 마감은 9월 20일(일), 정원은 선착순 500명입니다.

동서트레일 2구간이 지나는 충남 태안 해안의 솔숲과 바다
동서트레일 2구간이 지나는 충남 태안 해안 일대로, 선포식이 열리는 곳입니다. 서해랑길(코리아둘레길)과 산림청 동서트레일이 이곳에서 만납니다. 사진: 산림청 숲나들e

선포식 신청은 어디서 하나 — ‘이벤트’ 메뉴가 아니라 ‘공지사항’

보도자료는 “두루누비와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이라고만 안내하지만, 실제 접수 링크는 두루누비 고객지원 → 공지사항에 2026년 9월 9일 올라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코리아둘레길 X 동서트레일 ㅣ 2026 걷기여행주간 선포식 in 태안」 공지 본문에 있습니다. 두루누비 ‘이벤트’ 메뉴에는 이 행사가 없으니 거기서 찾지 마세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두루누비 앱 또는 누리집(durunubi.kr)에 접속합니다.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은 필요 없습니다.
  2. 고객지원 → 공지사항에서 9월 9일자 선포식 공지를 엽니다.
  3. 공지 본문의 네이버폼 링크로 이동해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연락처는 참가자 발표 문자가 가는 번호이니 제출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4. 웰니스 프로그램(선택·유료)에 참여하려면 이 신청 단계에서 함께 예약합니다. 나중에 따로 붙일 수 없고, 정원은 선착순 120명입니다.
  5. 9월 22일(화) 참가자 발표는 문자로만 옵니다.
  6. 당일 걷기는 두루누비 앱의 ‘따라가기’ 기능을 켜고 진행하므로, 앱은 행사 전에 미리 설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본 행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인원 도달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두루누비 공지사항 (2026. 9. 9.) · 출처
2026 코리아둘레길×동서트레일 걷기여행주간 선포식 참가자 모집 포스터, 모집 기간과 선착순 500명 표기
선포식 참가자 모집 포스터. 모집 기간 9월 9~20일, 선착순 500명이 적혀 있습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 공공누리 제1유형 · 원본
선포식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을 정리한 공식 안내 이미지
참여 방법·유의사항 공식 안내. 두루누비 앱 사전 설치와 편한 복장을 권합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 공공누리 제1유형 · 원본

10월 1일 당일에는 무엇을 하나

오후 3시 선포식, 버스킹 공연, 약 3km 함께 걷기, 완보 메달과 기념품, 그리고 원하는 사람만 이어서 웰니스 프로그램 순입니다. 선포식에는 문체부·산림청·관광공사와 지방정부 관계자, 일반 참가자가 함께하며 걷기여행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 포상도 있습니다. 걷기 구간에도 거리 공연이 배치되고, 날씨가 맞으면 서해 일몰을 보며 걷게 됩니다. 태안버스터미널과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니 배차 시간은 참가자 안내 문자로 확인하세요.

선포식 당일 프로그램 순서와 참가 혜택을 정리한 공식 안내 이미지
당일 프로그램·혜택 안내. 완보 메달과 기념품, 선택 웰니스 프로그램이 표시돼 있습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 공공누리 제1유형 · 원본

웰니스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유료 (선착순 120명)

걷기 뒤에 이어지는 웰니스 프로그램은 이 행사에서 유일하게 금액이 공개된 항목입니다. 장소인 태안해양치유센터는 2026년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해양수산부 지원 시설로, 태안해안국립공원 안 달산포해변에 있습니다.

웰니스 프로그램 (선택)

내용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요가, 싱잉볼 사운드테라피
시간
17:00부터 30분 간격으로 각 2회
정원
회차 30명 × 총 120명, 사전 신청자 선착순
참가비
정상가 24,000원 → 행사 할인가 10,000원
신청
선포식 신청 양식에서 함께 예약 (당일·별도 신청 불가)

3km는 어떤 길인가 — 서해랑길 65코스의 끝자락

선포식 걷기 구간은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65코스의 마지막 부분인 달산포~몽산포 구간과 사실상 겹칩니다. 두루누비에 실린 65코스 제원을 보면 이 길의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행사에서 걷는 거리는 정식 코스 15.3km 중 약 3km에 그치고, 최고 고도도 10m에 못 미치는 평탄한 해변길이어서 걷기를 처음 시작하는 분에게도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소요시간은 3km 구간만 따로 공개된 공식 수치가 없다는 점만 알아 두면 됩니다.

서해랑길 65코스 (두루누비 기준)

구간
충남 태안군 · 총 15.3km · 5시간 30분 · 난이도 ‘쉬움’
시점 → 종점
남면 당암리 태안관광안내소 옆 → 남면 신장리 몽산포해변(몽산포관리사무소 옆)
경유
태안관광안내소 → 3.9km → 당암리 다목적회관 → 7.1km → 청포대해수욕장 → 2.7km → 달산포해수욕장 → 1.6km → 몽산포해변
완보 인정
필수 경유지 7곳 중 3곳 이상 통과
볼거리
네이처월드, 별주부마을, 청포대해변, 솔숲이 우거진 달산포해변
완만한 모래사장과 솔숲이 이어진 태안 청포대해수욕장
청포대해수욕장 — 서해랑길 65코스가 지나는 곳으로, 몽산포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해변입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 공공누리 제1유형
청포대해변 갯벌 위의 자라바위와 별주부 조형물
자라바위와 ‘별주부’ 조형물(청포대해변). 65코스의 관광포인트로 꼽히는 별주부마을을 상징하는 장면입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 공공누리 제1유형

왜 태안인가 — 두 개의 긴 길이 만나는 지점

코리아둘레길은 동·서·남해안과 DMZ 접경지역을 잇는 약 4,500km의 걷기여행길로, 문체부가 2016년부터 조성해 2024년 9월 DMZ 평화의 길 개통으로 전 구간이 완성됐습니다. 해파랑길·남파랑길·서해랑길·DMZ 평화의 길 네 노선이 부산 오륙도에서 출발해 국토 외곽을 한 바퀴 돕니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약 850km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산림청의 장거리 숲길로, 2023년부터 조성해 2027년 하반기 전 구간 개통이 목표입니다. 산림청은 올해 32개 구간 512km를 시범 운영하며 거점 안내소 6곳을 함께 운영합니다. 바다를 도는 길과 산을 가로지르는 길이 교차하는 곳에서 걷기여행주간을 여는 셈입니다.

코리아둘레길과 동서트레일 비교

총 길이
코리아둘레길 약 4,500km / 동서트레일 약 850km
성격
해안과 접경지역을 잇는 순환형 걷기여행길 / 태안~울진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장거리 숲길
담당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 산림청
조성
2016년 시작, 2024년 전 구간 개통 / 2023년 시작, 2027년 하반기 전 구간 개통 예정 (2026년 32개 구간 512km 시범 운영)

“‘코리아둘레길’과 ‘동서트레일’은 걸으면서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걷기여행의 대표 길이다.”

강정원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실장, 보도자료 (2026. 9. 9.) · 출처
동서트레일 4구간의 숲길, 나무 사이로 흙길이 이어지는 모습
동서트레일 4구간 숲길. 태안 해안에서 시작한 길은 이렇게 내륙의 숲으로 이어집니다. 사진: 산림청 숲나들e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의 탁 트인 들판과 하늘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 코리아둘레길 네 노선 중 마지막으로 개통된 구간입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 공공누리 제1유형
DMZ 평화의 길을 걷는 사람들과 철책 너머 풍경
2024년 9월 DMZ 평화의 길 개통으로 코리아둘레길 약 4,500km 전 구간이 완성됐습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 공공누리 제1유형

선포식에 못 가면 — 걷기여행주간 전국 프로그램 4가지

선착순 500명에 들지 못했거나 태안이 너무 멀다면 걷기여행주간 자체에 참여하면 됩니다.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전국에서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따로 신청 마감이나 정원이 없습니다. 참여 방법과 지정 코스 같은 세부 내용은 두루누비가 안내합니다.

  • 찾아라! 코둘 명탐정 — 인공지능으로 만든 코리아둘레길 대표 코스 풍경을 보고 어느 코스인지 맞히는 온라인 이벤트.
  • 코둘 스탬프 챌린지 — 두루누비 앱 ‘따라가기’로 걷기 기록을 남기면 경품 응모.
  • 걷고 커피 한 잔 — 10월 3~5일과 9~11일 총 6일간 지정 코스를 완보하면 인근 지역 카페에서 커피 제공.
  • 전국 코리아둘레길 쉼터 체험행사 — 부산 남구의 ‘오륙도 안전걷기로드’를 비롯해 울산 동구의 ‘해파랑쉼터 체험’, 경남 고성의 ‘자연인로드’ 등.

신청 전에 확인할 것

  • 남은 자리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공지에 선착순 도달 시 조기 마감이 명시돼 있으니 서두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 걷기 참가비는 ‘무료’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보도자료와 공지 어디에도 언급이 없으므로 신청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참가자 발표(9월 22일)는 문자로만 옵니다. 연락처를 정확히 적으세요.
  • 웰니스는 신청 단계에서만 붙일 수 있고 선착순 120명입니다.
  • 두루누비 앱은 미리 설치하세요. 현장에서 설치하면 통신 상황에 따라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 복장은 편한 옷과 운동화. 10월 초 서해 해변은 바람이 있어 겉옷을 하나 챙기면 좋습니다.
  •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세부 일정은 바뀔 수 있다고 공지에 적혀 있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걷기 프로그램 자체의 참가비 유무는 문체부 보도자료(2026. 9. 9.)와 두루누비 공지 어디에도 없어 이 글에서도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3km 구간만의 소요시간과 난이도도 공개되지 않아 서해랑길 65코스 전체 제원으로 갈음했습니다. 산림청도 같은 날 보도자료를 냈지만 누리집 게시글을 찾지 못해 문체부 자료와 두루누비 공지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선포식 참가 신청 마감은 언제인가요?
마감은 2026년 9월 20일(일)입니다. 다만 정원이 선착순 500명이고, 두루누비 공지에 선착순 인원 도달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적혀 있어 20일 전에 닫힐 수도 있습니다. 참가자 발표는 9월 22일(화) 문자로 옵니다.
Q. 선포식 신청은 어디에서 하나요?
두루누비 공지사항입니다. 앱이나 누리집(durunubi.kr)에서 고객지원 → 공지사항으로 들어가 9월 9일자 선포식 공지를 열고, 본문의 네이버폼 링크로 접수합니다. ‘이벤트’ 메뉴가 아니고, 두루누비 회원가입은 필요 없습니다.
Q. 참가비가 있나요?
걷기 프로그램 자체의 참가비는 공식 자료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공개된 금액은 선택 프로그램인 웰니스(요가·싱잉볼)의 10,000원(정상가 24,000원) 하나뿐입니다. 정확한 비용은 신청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Q. 얼마나 걷나요? 초보자도 가능한가요?
약 3km,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출발해 몽산포해수욕장에서 끝나는 거리입니다. 이 구간을 품은 서해랑길 65코스가 전체 15.3km에 난이도 ‘쉬움’으로 분류된 평탄한 해변길이니 입문자도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3km 구간만 따로 공개된 공식 소요시간은 없습니다.
Q. 선포식에 못 가도 걷기여행주간에 참여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찾아라! 코둘 명탐정’ 온라인 이벤트, ‘코둘 스탬프 챌린지’, ‘걷고 커피 한 잔’(10월 3~5일·9~11일), 전국 쉼터 체험행사가 신청 없이 열립니다. 자세한 안내는 두루누비에 있습니다.

편집자 코멘트 · 강신욱

걷기 구간(달산포~몽산포)은 태안해안국립공원 안의 해변길이라 국립공원 방문 정보와 함께 봐 두면 좋습니다. 선포식에 못 가더라도 10월 1~11일 전국 코리아둘레길에서 열리는 걷기여행주간 프로그램 4종은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어 그 방법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주최는 문체부·관광공사·산림청이고 국립공원공단 행사는 아닙니다. 태안해안을 비롯한 국립공원 이용 정보는 국립공원공단 방문 안내에서, 가을에 걷기 좋은 다른 행사는 행사 일정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1. 원문
  2.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코리아둘레길×동서트레일’로 대한민국 가을을 걸으세요」 (2026-09-09, 공공누리 제1유형)
  3. 두루누비 서해랑길 65코스 안내
  4. 산림청 보도자료 「동서트레일 512km 시범운영 및 숲길 프로그램 본격 개발」 (정책브리핑)
  5.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국내 두 번째 해양치유센터, 태안에 문 연다」

위 출처를 바탕으로 네군데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원문 문장을 옮기지 않으며, 수치와 일정은 둘 이상의 자료로 확인한 것만 적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정정을 요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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