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세일 페스타 9월 22일 개시 — 섬 지역편은 '여기어때'에서 따로
요약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하반기편이 9월 22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월 8일까지 열립니다. 비수도권 숙소에 쓰는 본편은 2만·3만·7만 원, 올해 처음 생긴 섬 지역편은 32개 기초지자체에서 3만·5만 원을 깎아 줍니다. 두 할인권은 발급 창구가 아예 달라서 섬 지역편은 '여기어때'에서만 따로 받아야 합니다.
본문
핵심 요약
-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하반기편은 9월 22일(화)부터 11월 8일(일)까지입니다. 할인권 발급기간과 숙소 입실기간이 같습니다.
- 할인권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풀리고 1인 1매입니다. 기한이 남아도 물량이 떨어지면 그날 발급은 끝납니다.
- 본편은 비수도권(세종·충북 제외) 숙소에 2만·3만·7만 원을 깎아 줍니다. 7만 원 할인은 14만 원 이상 연박에만 붙습니다.
- 올해 처음 생긴 섬 지역편은 32개 기초지자체에서 3만·5만 원을 깎아 주고, 오직 '여기어때' 한 곳에서만 발급합니다.
- 본편 채널 12곳에서는 섬 지역편 할인권을 받을 수 없습니다. 목적지부터 정한 뒤 발급처를 고르는 편이 빠릅니다.
가을 여행 숙박비를 정부가 일부 대신 내주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하반기편이 9월 22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의 숙박 분야 사업으로 운영하며, 비수도권 숙소를 예약할 때 쓰는 할인권을 참여 온라인여행사 채널에서 선착순으로 나눠 줍니다. 올해 하반기의 달라진 점은 섬 여행만 따로 떼어낸 섬 지역편이 처음 생겼다는 것입니다.

본편 할인권은 얼마를 깎아 주나
본편 할인권은 예약하려는 숙박상품의 결제 금액에 따라 세 구간으로 나뉩니다. 가장 큰 7만 원 할인은 금액 조건만으로는 붙지 않고 연박(2박 이상 연속 숙박) 이어야 한다는 점이 함정입니다. 1박만 예약하면 14만 원을 넘겨도 3만 원 구간으로 떨어집니다.
본편 할인 구간 (2026 하반기)
- 2만 원 이상 ~ 7만 원 미만
- 2만 원 할인 · 1박 이상
- 7만 원 이상
- 3만 원 할인 · 1박 이상
- 14만 원 이상
- 7만 원 할인 · 연박(2박 이상 연속)
쓸 수 있는 지역은 비수도권입니다. 다만 비수도권이라고 다 되는 것은 아니어서 세종특별자치시와 충청북도는 제외이고, 서울·인천·경기 숙소에는 당연히 쓸 수 없습니다. 충북 여행을 계획했다면 이 할인권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올해 처음 생긴 섬 지역편은 무엇이 다른가
섬 지역편은 같은 기간에 함께 돌아가지만 사용지역, 할인 폭, 발급 창구가 모두 본편과 다릅니다. 핵심은 같은 금액대에서 2만 원을 더 깎아 준다는 것입니다. 7만 원짜리 숙소를 예약할 때 본편은 3만 원, 섬 지역편은 5만 원이 빠집니다.
본편과 섬 지역편 비교
- 기간
- 둘 다 2026년 9월 22일 ~ 11월 8일
- 사용지역 (본편)
- 비수도권 전역 · 세종특별자치시와 충청북도 제외
- 사용지역 (섬 지역편)
- 유인섬을 낀 비수도권 기초지자체 32곳
- 할인 구간 (본편)
- 2만 원 / 3만 원 / 7만 원(연박) — 3종
- 할인 구간 (섬 지역편)
- 3만 원(3만 원 이상) / 5만 원(7만 원 이상) — 2종
- 최저 사용 금액
- 본편 2만 원 이상 · 섬 지역편 3만 원 이상
- 발급처
- 본편 참여 온라인여행사 12곳 · 섬 지역편 '여기어때' 단독
- 발급 방식
- 둘 다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 1인 1매

섬 지역편이 되는 32개 시·군은 어디인가
대상은 섬 자체가 아니라 유인섬을 품고 있는 기초지자체 단위입니다. 그래서 같은 시·군이라면 섬이 아닌 본토 숙소를 예약해도 섬 지역편 할인권을 쓸 수 있습니다. 공식 누리집에 이름이 적힌 32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섬 지역편 대상 32개 기초지자체
- 경남 (7)
- 거제시 · 고성군 · 남해군 · 사천시 · 창원시 · 통영시 · 하동군
- 경북 (1)
- 울릉군
- 전남 (13)
- 강진군 · 고흥군 · 광양시 · 목포시 · 무안군 · 보성군 · 신안군 · 여수시 · 영광군 · 완도군 · 장흥군 · 진도군 · 해남군
- 전북 (3)
- 고창군 · 군산시 · 부안군
- 충남 (6)
- 당진시 · 보령시 · 서산시 · 서천군 · 태안군 · 홍성군
- 제주 (2)
- 제주시 · 서귀포시 (추자도 · 우도 등 부속 섬 포함)
'12'와 '32'를 헷갈리지 마세요
이 사업에는 12와 32라는 숫자가 함께 나옵니다. 12는 본편 할인권을 나눠 주는 온라인 예약 채널의 수이고, 32는 섬 지역편을 쓸 수 있는 기초지자체의 수입니다. 일부 보도에서 두 숫자가 뒤섞여 '12개 지자체'로 쓰이기도 했는데, 공식 누리집에 이름이 적힌 지자체는 32곳입니다.



할인권은 어디서 받나
할인권은 한국관광공사 누리집에서 받는 것이 아니라 참여 온라인여행사 채널에서 직접 발급받아 그 채널의 숙박상품 결제에 씁니다. 공식 누리집에 올라온 본편 참여사는 12곳이고, 섬 지역편은 한 곳뿐입니다.
- 본편 12곳 — 11번가, G마켓, NOL, 카카오톡 예약하기, 마이리얼트립, 맘맘, 반려생활, 스테이폴리오, 웹투어, 트립비토즈, 트립토파즈, 프리비아 여행
- 섬 지역편 1곳 — '여기어때' 단독. 본편 12곳에서는 섬 지역편 할인권이 나오지 않습니다.
- 문의는 전담 콜센터 1670-3980.

예약 전에 걸리는 조건
- 관광진흥법·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등록된 숙박업소의 숙박상품에만 쓸 수 있습니다.
- 대실 상품은 대상이 아닙니다.
- 1인 1매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풀립니다. 물량이 떨어지면 그날은 마감됩니다.
- 14만 원 이상 7만 원 할인은 연박 조건이라 1박 예약에는 붙지 않습니다.
- 참여사와 세부 내용은 사업 도중에 바뀔 수 있다고 공식 누리집이 안내하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의 긴급 변동 상황에 따라 사업은 중지될 수 있습니다.”


할인권 대상지에서 함께 들를 국립 시설
숙소값을 아꼈다면 낮 일정은 입장료가 없거나 아주 싼 국립 시설로 채울 수 있습니다. 섬 지역편 32곳 안에는 네군데가 관람 안내를 정리해 둔 국립 기관이 여럿 들어 있습니다.
섬 지역편 대상 지자체에 있는 국립 시설
- 충남 서천군
-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 두 곳이 차로 15분 거리
- 전남 목포시
-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목포해양유물전시관(무료),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2,000원)
- 제주시
- 국립제주박물관 — 상설전시 무료
- 경남 통영·거제·남해·하동·사천
- 한려해상국립공원 — 입장 무료
- 전남 완도·신안·진도·여수·고흥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 입장 무료
- 전북 부안군 / 충남 태안군
- 변산반도국립공원 / 태안해안국립공원 — 입장 무료


자주 묻는 질문
- Q. 2026 숙박세일 페스타 기간은 언제인가요?
- 2026년 9월 22일 화요일부터 11월 8일 일요일까지입니다. 할인권을 받을 수 있는 발급기간과 숙소에 들어갈 수 있는 입실기간이 같은 날짜로 운영되며, 할인권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풀립니다.
- Q. 숙박 할인권은 한 사람이 몇 장 받을 수 있나요?
- 1인 1매입니다. 참여 온라인여행사 채널에서 발급받아 그 채널의 숙박상품 결제에 사용하며, 기한이 남아 있어도 물량이 소진되면 그날 발급은 마감됩니다.
- Q. 수도권이나 충북 숙소에도 쓸 수 있나요?
- 쓸 수 없습니다. 본편 사용지역은 비수도권이고 그중에서도 세종특별자치시와 충청북도는 제외입니다. 서울·인천·경기 숙소는 처음부터 대상이 아닙니다.
- Q. 섬 지역편 할인권은 어디서 발급받나요?
- '여기어때' 한 곳에서만 별도로 발급합니다. 본편 참여 온라인여행사 12곳에서는 섬 지역편 할인권이 나오지 않으므로, 섬 지역 숙소를 노린다면 처음부터 여기어때에서 찾아야 합니다.
- Q. 섬에 있는 숙소여야만 섬 지역편 할인이 되나요?
- 아닙니다. 대상이 섬이 아니라 유인섬을 낀 기초지자체 32곳 단위로 지정돼 있어서, 해당 시·군 안이라면 육지 쪽 숙소를 예약해도 섬 지역편 할인권을 쓸 수 있습니다.
- Q. 7만 원 할인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본편에서 14만 원 이상 숙박상품을 연박, 즉 2박 이상 연속으로 예약해야 합니다. 금액이 14만 원을 넘더라도 1박짜리 예약이면 7만 원이 아니라 3만 원 구간이 적용됩니다.

편집자 코멘트 · 강신욱
가을에 비수도권으로 1박 이상 다녀올 계획이 있다면 발급 시각과 발급처만 정리해 두면 되는 제도입니다. 섬 지역편 대상 지자체에는 무료이거나 저렴한 국립 시설이 함께 있는 곳이 많아서, 서천(국립생태원·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나 목포·제주처럼 숙소 할인과 낮 일정을 한 번에 묶을 수 있습니다. 숙소를 휴양림으로 잡을 생각이라면 국립자연휴양림 검색이 따로 있고, 기관별 관람 안내는 국립 관람시설 목록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위 출처를 바탕으로 네군데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원문 문장을 옮기지 않으며, 수치와 일정은 둘 이상의 자료로 확인한 것만 적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정정을 요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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