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 11월 30일까지 공연 1만 원 할인권, 예매처별 1인 2매
요약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캠페인으로 전국 1,700여 편의 공연을 공식 누리집(kstagefesta.kr) 한곳에 모아 소개합니다. 같은 기간 네이버예약·NOL·예스24·타임티켓·티켓링크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1만 원 공연 할인권을 예매처별 1인 2매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고, 서울·경기·인천 밖 공연이라면 전용 할인권 2매를 더 받습니다.
본문
핵심 요약
-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캠페인은 2026년 10월 1일(목)부터 11월 30일(월)까지 61일간이며, 전국 1,700여 편의 공연 정보를 공식 누리집 kstagefesta.kr 한곳에서 지역·장르별로 찾을 수 있습니다.
- 공연 1만 원 할인권(2차)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네이버예약·NOL·예스24·타임티켓·티켓링크 5곳에서 예매처별 1인 2매씩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총 22만 장입니다.
- 할인권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열리고 다음 주 월요일 자정에 닫히는 1주일 회차로 발급·사용됩니다. 그 주에 쓰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 연극·뮤지컬·클래식·국악·무용·복합 장르의 공연일 11월 30일 이내 공연에만 쓸 수 있고, 대중음악 콘서트와 대중무용은 제외입니다.
- 서울·경기·인천을 뺀 지역의 공연이라면 네이버예약·예스24·타임티켓·티켓링크에서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 1인 2매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가을은 한국 공연계의 성수기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10~11월에 전국 무대에 흩어져 오르는 공연 정보를 한 번에 보여 주기 위해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캠페인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합니다.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서울아트마켓(PAMS)·리:바운드 축제 같은 주요 행사와 16개 광역문화재단이 올리는 지역 공연 1,700여 편이 공식 누리집에 함께 실립니다. 여기에 9월 1일부터 배포 중인 2차 공연 할인권이 겹치는 기간이어서, 할인권을 받아 두고 캠페인 목록에서 고르는 순서로 보면 실제로 1만 원이 절약됩니다. 아래에 캠페인 구성, 세 축제의 일정 차이, 할인권을 받는 순서와 조건을 공식 보도자료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대한민국은 공연중’은 어떤 캠페인인가
공연을 새로 만드는 행사가 아니라, 이미 잡혀 있는 공연을 한곳에 모아 알리는 통합 홍보 캠페인입니다. 공식 누리집(kstagefesta.kr)에서는 서울부터 제주까지 17개 시도와 장르별로 공연을 걸러 볼 수 있고, ‘전국은 공연중’·‘리:바운드 축제’·‘서울아트마켓’·‘서울국제공연예술제’·‘국립예술단체’·‘공연예술지역유통사업’ 여섯 갈래로도 나눠 봅니다. 각 공연 카드에는 날짜·공연장과 예매처로 가는 링크가 붙어 있습니다. 보도자료는 이 밖에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공연’, ‘지역 여행과 함께 즐기는 공연’처럼 동행자·지역에 맞춘 추천 콘텐츠와 관람 후기 공유 이벤트, 공연장 야외 공간이나 지역 식당과 연계한 체험형 홍보를 예고했습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은 @kstagefesta 입니다.
“대한민국은 연중 공연 중이지만, 특히 10월과 11월에는 더욱 많은 공연과 새로운 작품들이 펼쳐지는 만큼 많은 국민이 더 쉽게 공연 정보를 접하고 공연장으로 향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준비했다.”

서울국제공연예술제·서울아트마켓·리:바운드 축제, 무엇이 다른가
캠페인 기간 서울에서 잇따라 열리는 세 행사는 이름이 비슷해 보여도 관객 입장에서는 성격이 다릅니다. 표를 사서 보는 축제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와 리:바운드 축제이고, 서울아트마켓은 공연예술 관계자가 모이는 마켓이라 일반 관객이 찾아갈 행사는 쇼케이스 정도입니다. 날짜와 장소를 공식 보도자료 붙임과 각 행사 누리집으로 맞춰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26 가을 서울 공연예술 행사 세 곳 비교 (문체부 10.1. 보도자료 붙임 · 각 행사 누리집 기준)
-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 10월 8일(목)~25일(일) · 국립극장, 대학로극장 쿼드,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서강대 메리홀, NC문화재단 스테이지 블랙 · 국내외 연극·무용·음악·다원예술 작품 20개 · 관객 대상 유료 공연
- 서울아트마켓(PAMS)
- 10월 13일(화)~16일(금) · 국립극장,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서강대 메리홀 등 · 쇼케이스 9개, 작품 소개 26개, 부스·비즈니스 미팅 · 공연예술 관계자 중심
- 리:바운드 축제
- 10월 16일(금)~11월 14일(토), 30일간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과 서울 자치구 공연장 8곳 · 2026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20개 단체의 서울 공연 · 관객 대상 유료 공연

서울국제공연예술제와 서울아트마켓은 어디까지 관객용인가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는 2001년부터 매년 가을 열리는 국제 공연예술축제로, 2026년에는 10월 8일부터 25일까지 국립극장·대학로극장 쿼드·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서강대 메리홀·NC문화재단 스테이지 블랙에서 열립니다. 공식 누리집 메인에는 티아고 호드리게즈의 ‘사이의 거리’(10.8~10)부터 ‘기억의 저편’(10.24~25)까지 공연 프로그램 16편이 날짜순으로 올라와 있고, 예매는 국립극장·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누리집과 NOL 티켓, 인터파크 글로벌에서 공연별로 받습니다. 공연에 따라 조기예매·청소년·경로·외국인(20%) 등 할인 권종이 다르니 작품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아트마켓(PAMS)**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국내 공연을 해외·국내 유통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팸스초이스 쇼케이스 9개 작품이 국립중앙극장에서 열리고, 작품 소개(피칭) 26개와 부스 전시, 1:1 비즈니스 미팅이 이어집니다. 일반 관객이 볼 수 있는 쪽은 서울국제공연예술제와 함께 올리는 ‘팸스×스파프초이스’ 전막 공연(10월 9일~21일)입니다. 서울아트마켓 참가자는 리:바운드 축제 공연을 50% 할인받는 연계 혜택도 있습니다.
SPAF 작품 수 집계
문체부 보도자료 본문은 ‘20개의 해외 초청 작품과 국내 작품, 협력 작품’이라고 썼고 붙임 표는 ‘국내외 우수 공연예술 작품 공연(20개)’로 정리했습니다. SPAF 공식 누리집 메인의 공연 프로그램은 16편이어서, 20개에는 창작랩·워크숍 등 다른 형식이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은 ‘20개 작품’을 붙임 표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리:바운드 축제에서는 어떤 공연을 볼 수 있나
**리:바운드 축제(RE:BOUND FESTIVAL)**는 지역에서 만든 공연을 서울 무대에 올리는 유통지원형 축제입니다. 2026년에는 10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30일 동안 2026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가운데 20개 단체의 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전통예술 공연이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과 구로창의아트홀, 까망돌어울마당 아트홀, 노원어린이극장, 본동어울마당 아트홀, 상도어울마당 아트홀, 서일대 배양관 예다움홀, 오유아트홀,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등 아홉 곳에서 열립니다. 서울아트마켓 누리집에 올라온 참여 공연 목록을 보면 사물놀이 몰개 ‘길 The Way’(10.16, 상도어울마당 아트홀)처럼 전석 2만 원 안팎의 공연이 많고, 예매는 주로 NOL 티켓에서 받습니다. 관람료가 1만 원대 후반~2만 원이면 공연 할인권 1장으로 절반 가격이 되는 셈입니다. 전체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 re-bound.kr 에서 봅니다.

공연 할인권 1만 원은 어떻게 받고, 어디에 쓰나
할인권은 캠페인과 별도로 문체부·예술경영지원센터·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9월 1일부터 배포 중인 2차 공연 할인권입니다. 5월 22일부터 배포한 1차에 이은 것으로, 2차 물량은 22만 장입니다. 받는 순서는 단순합니다.
- 네이버예약, 놀(NOL), 예스24, 타임티켓, 티켓링크 중 쓸 예매처를 고르고 본인 명의로 회원가입합니다. 한 곳이 아니라 다섯 곳 모두에서 각 2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화요일 오전 10시에 해당 예매처 누리집이나 앱의 할인권(쿠폰) 발급 페이지에서 할인권을 내려받습니다. 선착순이라 회차 물량이 끝나면 그 주에는 받을 수 없습니다.
- 공연일이 11월 30일 이내인 연극·뮤지컬·클래식·국악·무용·복합 장르 공연을 그 예매처에서 예매하고, 결제 단계에서 할인권을 적용합니다. 결제 1건당 1매, 1만 원이 빠집니다.
- 받은 주의 월요일 자정 전에 써야 합니다. 쓰지 않은 할인권은 자동 소멸되고, 다음 주 화요일에 다시 받으면 됩니다.
2차 공연 할인권 사용 조건 (문체부 2026.9.1. 보도자료 및 붙임 Q&A 기준)
- 할인 금액
- 할인권 1매당 1만 원 · 결제 1건에 1매 적용
- 발급처·수량
- 네이버예약, 놀(NOL), 예스24, 타임티켓, 티켓링크 — 예매처별 1인 2매, 선착순
- 발급·사용 회차
- 9월 1일~11월 30일, 매주 화요일 10:00 ~ 다음 주 월요일 24:00 (회차 안에 미사용 시 소멸)
- 대상 공연
- 공연일 11월 30일 이내 ·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클래식), 한국음악(국악), 무용, 복합
- 제외
- 대중음악 콘서트, 대중무용 · 현장 발권(온라인 예매에서만 적용)
- 최소 결제액
- 총 결제금액 1만 5천 원 이상이면 1장 가격이 1만 원 미만인 공연에도 적용
- 다른 할인과 중복
- 원칙적으로 가능하도록 운영 예정 (예매처별 확인)
- 1차 할인권 사용자
- 2차 할인권 다시 받을 수 있음
- 예매 취소 시
- 할인권 원상 복구가 원칙 · 예매처 환불 방침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예매처 고객센터
- 네이버예약 1644-5690 · NOL 1544-1555 · 예스24 1544-6399 · 타임티켓 1599-3089 · 티켓링크 1588-7890

비수도권 공연은 왜 2매를 더 받고, 현장할인은 누구에게 해당하나
지역 공연을 살리려는 목적으로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이 따로 있습니다. 공연장 주소지가 서울·경기·인천 밖이면 네이버예약·예스24·타임티켓·티켓링크 네 곳에서 일반 할인권과 별도로 1인 2매를 추가 발급받습니다(NOL은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예컨대 부산이나 전주에서 공연을 본다면 일반 2매에 비수도권 2매를 더해 같은 예매처에서 최대 4매의 할인권을 손에 쥘 수 있습니다. 결제 1건당 1매라는 규칙은 같으니 공연 수만큼 나눠 쓰는 구조입니다.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사람을 위한 현장할인도 비수도권 문예회관에서 운영합니다. 대상은 만 55세 이상 고령층(1971년생부터),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과 초·중·고 단체 관람객이며, 문예회관 기획공연 가운데 관람료가 1만 원을 넘는 공연의 관람권을 현장에서 결제할 때 1매당 1만 원을 깎아 줍니다. 신분증·장애인등록증·수급자 증명서·농어업인 확인서, 단체는 학교장 직인이 찍힌 명단을 창구에 보여야 합니다. 문예회관 자체 할인과 중복 적용이 되고, 전화로 미리 예매한 뒤 현장에서 결제해도 할인됩니다. 참여 문예회관과 공연 목록은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or.kr)에 올라옵니다.

예매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 잔여 수량: 할인권은 회차·예매처별 선착순이고, 예매처가 가진 수량이 끝나면 그 회차 발행이 종료됩니다. 10월 초 기준 예매처별 잔여량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장르 분류: 같은 음악 공연이라도 예매처가 ‘대중음악’으로 분류한 공연에는 쓸 수 없습니다. 결제 단계에서 할인권이 적용되는지 보고 결제를 마치세요.
- 발급 주와 공연일: 할인권 사용은 발급받은 회차 안에서 끝내야 하지만, 공연일은 11월 30일까지면 됩니다. 11월 말 공연을 10월에 미리 예매해도 됩니다.
- 외국인·미성년자: 예매처에서 본인 명의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이 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은 예매처의 본인인증 방식(외국인등록증 등)에 따라 가능 여부가 갈립니다.
- 취소: 취소하면 할인권이 복구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예매처마다 환불 방침이 달라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뺀 숫자
공식 누리집은 캠페인 공연이 전국 ‘500여 개 공연장’에서 열린다고 소개하지만, 문체부 보도자료 두 건에는 공연장 수가 나오지 않아 이 글의 요약에서는 제외했습니다. 1,700여 편이라는 공연 수는 보도자료와 누리집 양쪽에서 확인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공연 할인권 1만 원은 어디서 받나요?
- 네이버예약, 놀(NOL), 예스24, 타임티켓, 티켓링크 5개 온라인 예매처의 누리집이나 앱에서 본인 명의로 회원가입한 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발급받습니다. 예매처별로 1인 2매이고 선착순입니다.
- Q. 공연 할인권은 언제까지 쓸 수 있나요?
- 2026년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다음 주 월요일 자정까지 1주일 회차로 발급되고, 받은 회차 안에서 써야 합니다. 공연일은 11월 30일 이내이면 됩니다. 회차 안에 쓰지 않은 할인권은 자동 소멸됩니다.
- Q. 아이돌 콘서트나 대중가요 공연에도 할인권을 쓸 수 있나요?
- 아닙니다. 대중음악과 대중무용은 제외되며, 연극·뮤지컬·서양음악(클래식)·한국음악(국악)·무용·복합 장르에만 쓸 수 있습니다.
- Q. 1차 할인권을 이미 썼는데 2차도 받을 수 있나요?
- 받을 수 있습니다. 문체부 Q&A는 1차 할인권을 발급받아 사용한 사람도 2차 할인권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Q.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은 어떤 공연에 쓰나요?
- 공연장 주소지가 서울·경기·인천 밖인 공연에 씁니다. 네이버예약·예스24·타임티켓·티켓링크 4개 예매처에서 일반 할인권과 별도로 1인 2매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 Q.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공연 목록은 어디서 보나요?
- 공식 누리집 kstagefesta.kr 에서 17개 시도와 장르, 주요 사업별로 공연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서울국제공연예술제는 spaf.or.kr, 리:바운드 축제는 re-bound.kr, 서울아트마켓은 pams.or.kr 에 개별 일정이 있습니다.
정리 — 이번 주 화요일 10시에 먼저 할 일
할인권을 먼저 받고 공연을 고르는 순서가 유리합니다. 화요일 오전 10시에 쓰려는 예매처에서 할인권 2매를 내려받고, kstagefesta.kr 에서 그 주에 예매할 공연을 정해 월요일 자정 전에 결제하면 됩니다. 서울 밖 공연을 볼 계획이라면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까지 챙겨 여행 일정과 묶는 편이 절약 폭이 큽니다. 캠페인은 11월 30일에 끝나고 할인권도 같은 날 마지막 회차가 닫히니, 보고 싶은 공연이 11월 말이라면 10월 회차에 미리 예매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편집자 코멘트 · 강신욱
출처
- 원문
-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올가을 공연, 1만 원 할인받고 즐기세요’ — 2차 공연 할인권 (2026.9.1.)
-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공식 누리집
- 2026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공식 누리집 — 프로그램·티켓 안내
- 2026 서울아트마켓(PAMS) 공식 누리집
- 리:바운드 축제 2026 개요·참여 공연 (서울아트마켓 누리집)
- 2026 리:바운드 축제 공식 누리집
-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 비수도권 문예회관 현장할인 공연 확인
- 경향신문 ‘공연, 할인받고 보세요…1만원 할인권 22만장 선착순 배포’ (2026.9.1.)
위 출처를 바탕으로 네군데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원문 문장을 옮기지 않으며, 수치와 일정은 둘 이상의 자료로 확인한 것만 적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정정을 요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