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말하는 은행나무에 소원 남기기 — 11월 8일 마감, 꿀스틱 130명
요약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칠곡군이 '말하는 은행나무'에게 소원을 댓글로 남기는 온라인 이벤트를 11월 8일(일)까지 엽니다. 로그인 후 50자 넘는 소원을 적으면 응모되고, 130명을 뽑아 칠곡 꿀스틱을 보내며 발표는 11월 16일입니다.
본문
핵심 요약
- 칠곡 말하는 은행나무 소원 이벤트는 2026년 10월 26일부터 11월 8일(일)까지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벤트 페이지에서 열리고, 당첨자는 11월 16일(월)에 발표한다.
- 은행나무에 직접 갈 필요 없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로그인해 이름·전화번호·주소를 입력하고 소원 댓글을 남기면 응모된다. 참가비는 없다.
- 경품은 칠곡군 특산 꿀스틱 1박스(15g×15개)이며 130명을 추첨한다. 연락처 기준으로 중복을 걸러 1인 1경품만 준다.
- 댓글이 50자 미만이거나 '이루고 싶은 소원'이 빠져 있으면 추첨에서 제외될 수 있고, 당첨 안내 뒤 7일 안에 답하지 않으면 취소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여행 정보 서비스 대한민국 구석구석이 경북 칠곡군과 함께 온라인 댓글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칠곡군 기산면에 서 있는 '말하는 은행나무'에게 올해 안에 이루고 싶은 소원을 댓글로 적으면, 추첨으로 칠곡 꿀스틱을 보내 줍니다. 응모는 11월 8일 일요일에 닫히니, 참여할 생각이라면 조건 두 가지(50자 이상, 소원 내용 포함)만 지키면 됩니다.

어떻게 응모하나 — 세 단계
-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에 로그인합니다. 비회원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
- 이벤트 페이지에서 '은행나무에게 소원 남기러 가기'를 누르고 개인정보 수집·제3자 제공에 동의한 뒤 이름, 휴대전화 번호, 경품 받을 주소를 적습니다.
- 올해가 가기 전에 이루고 싶은 소원을 50자 넘게 써서 제출하면 응모가 끝납니다.
경품은 응모할 때 적은 이름과 주소로만 보내고, 나중에 받는 사람이나 연락처를 바꿀 수 없습니다. 입력한 이름·전화번호·주소는 경품 발송을 위해 칠곡군에도 제공되며 이벤트가 끝나고 3개월 뒤 파기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경품 종류나 색상은 고를 수 없고, 단종이나 재고 부족이 생기면 다른 상품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을 작성해 주세요.”
추첨에서 빠지거나 당첨이 취소될 수 있는 경우 (이벤트 유의사항 기준)
- 댓글 길이
- 50자 미만이면 추첨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
- 댓글 내용
- '이루고 싶은 소원'이 빠졌거나 취지와 무관한 댓글은 제외될 수 있음
- 중복 응모
- 연락처 기준으로 중복 제거, 1인 1경품
- 당첨 후 연락
- 발표 안내 뒤 7일 안에 회신하지 않으면 취소될 수 있음
- 정보 오기
- 이름 오탈자·연락처 누락 등으로 생긴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음
말하는 은행나무는 어떤 나무인가
칠곡군이 군목(郡木)으로 삼고 보호수로 관리하는 큰 은행나무입니다. 높이 약 30m, 둘레 7m에 이르고, 수령은 1천 년 안팎으로 추정됩니다. 이벤트 페이지는 가을이면 잎이 노랗게 물드는 모습을 이 나무의 볼거리로 꼽았습니다.

'말하는'이라는 이름은 나무에 고민을 털어놓으면 꿈에 나타나 답을 준다는 이야기에서 왔습니다. 2022년 세계일보 보도가 전한 칠곡군 설명에 따르면, 오래 아이가 없던 여인의 꿈에 나무가 친정어머니 모습으로 나타나 보름달 뜨는 날 떨어지는 잎을 잡으라고 일렀고, 그대로 해서 아이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출산을 바라는 부부들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이벤트 페이지는 같은 이야기를 '소중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 위로해 준다'는 쪽으로 넓게 소개합니다.

찾아가기 전에 확인할 것
상세 주소가 자료마다 다릅니다. 이벤트 페이지는 '기산면 각산3길 50',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정보는 '기산면 지산로 331'로 적고 있어, 내비게이션에는 '말하는 은행나무'로 검색하거나 칠곡군 관광 문의(054-979-5472)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관광지 정보상 상시 개방·입장료 무료·소형차 10대 안팎 주차로 안내돼 있지만 단일 출처입니다. 올해 단풍이 얼마나 들었는지에 대한 공식 발표도 아직 없습니다.
간 김에 들를 만한 칠곡 여행지는
이벤트 페이지는 '소원 빌러 간 김에, 칠곡 한 바퀴'라는 제목으로 네 곳을 함께 소개했습니다. 핑크뮬리와 댑싸리로 알려진 민간정원 가산수피아, 조선 시대 산성 길을 따라 가산바위까지 오르는 칠곡 가산산성, 낙동강을 따라 피크닉과 자전거를 즐기는 칠곡보 생태공원, 천주교 성지를 잇는 45.6km 순례길 한티가는길과 억새로 이름난 한티억새마을입니다. 아래 사진은 계절과 장소가 이벤트 시기와 다른 자료사진이 섞여 있어 캡션에 촬영 시기를 적었습니다.

가산산성은 조선 인조 때 내성을 쌓기 시작해 영조 때 중성까지 갖춘 산성으로, 국가 사적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남문인 진남문에서 성곽길을 따라 오르면 정상부의 가산바위에 닿습니다. 아래 네 장은 2026년 6월 여름에 찍은 사진입니다.




칠곡보 생태공원은 낙동강 변 잔디밭과 자전거길이 이어진 공원입니다. 공원 자체를 찍은 공개 사진을 찾지 못해, 강 건너 관호산성공원에서 칠곡보 일대를 내려다본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한티가는길은 다섯 구간으로 나뉜 순례·트레킹 길이고, 길 끝의 한티순교성지에는 옛 교우촌 초가가 복원돼 있습니다. 아래는 2010년 5월의 한티순교성지 사진이며, 억새마을 모습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칠곡 말하는 은행나무 소원 이벤트 기간은?
- 2026년 10월 26일(월)부터 11월 8일(일)까지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고, 당첨자는 11월 16일(월)에 발표합니다.
- Q. 말하는 은행나무 이벤트는 현장에 가야 하나요?
- 아닙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로그인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소원 댓글을 남기는 온라인 이벤트라 현장 방문은 필요 없습니다.
- Q. 말하는 은행나무 이벤트 경품과 당첨 인원은?
- 칠곡군 특산 꿀스틱 1박스(15g×15개)를 130명에게 추첨으로 줍니다. 연락처 기준으로 중복을 걸러 한 사람에게 하나만 주며, 재고 사정에 따라 경품이 바뀔 수 있습니다.
- Q. 소원 댓글은 몇 자 이상 써야 하나요?
- 50자 이상이어야 합니다. 50자 미만이거나 이루고 싶은 소원 내용이 빠진 댓글은 추첨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Q. 칠곡 말하는 은행나무는 어디에 있나요?
- 경북 칠곡군 기산면에 있습니다. 상세 주소는 자료마다 달라(각산3길 50 / 지산로 331) 방문 전 칠곡군 관광 문의(054-979-5472)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광지 정보상 상시 개방, 입장료는 없습니다.
편집자 코멘트 · 강신욱
현장에 가지 않아도 되는 가벼운 응모라, 대한민국 구석구석 회원이라면 5분이면 끝납니다. 칠곡까지 가 볼 계획이라면 함께 소개된 가산산성·한티가는길 사진과 주소 확인 주의점을 참고하세요. 한국관광공사의 다른 이벤트는 춘식이랑 가을여행 톡에, 다른 기관의 신청 마감은 신청·예약 모아보기에 모아 두었습니다.
출처
위 출처를 바탕으로 네군데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원문 문장을 옮기지 않으며, 수치와 일정은 둘 이상의 자료로 확인한 것만 적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정정을 요청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