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국립중앙박물관진행 중무료

국보순회전 하반기 3곳 — 무료는 성주·청도, 고창은 유료

강신욱게시 2026년 9월 11일확인한 출처 9곳편집 원칙Read this in English

요약

국립중앙박물관 〈국보순회전,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 하반기 전시가 고창·성주·청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고창과 청도는 11월 22일, 성주는 11월 29일에 끝나고 세 곳 모두 월요일에 쉽니다. 관람료는 성주·청도가 무료, 고창은 박물관 입장료 어른 3,000원을 받습니다.

본문

핵심 요약

  • 하반기 〈국보순회전,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은 고창(9월 1일~11월 22일), 성주(9월 2일~11월 29일), 청도(9월 8일~11월 22일) 세 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과 청도박물관은 상설전시실이 무료이고,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 박물관은 박물관 입장료로 어른 3,000원을 받습니다.
  • 세 곳 모두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에 쉬며, 11월부터는 고창과 성주가 동절기 운영으로 바뀌어 오후 5시에 문을 닫습니다.
  • 상반기 진천·영암·의령 전시의 3개 관 합산 관람객은 6만 1,473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2만 6,476명의 약 2.3배였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국보·보물을 지역 공립박물관으로 보내는 〈국보순회전,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이 하반기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9월 1일 전북 고창을 시작으로 경북 성주와 청도까지 세 전시가 모두 문을 열었고, 11월 하순에 차례로 끝납니다. 세 곳은 전시 주제도, 관람료도, 마지막 날도 제각각이라 '어디부터 갈지'를 정하려면 비교가 먼저입니다.

경주 금령총에서 나온 신라 금관. 세움 장식에 곱은옥과 달개가 촘촘히 달려 있다
청도박물관으로 내려간 금령총 금관(보물). 하반기 세 전시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전시품입니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e뮤지엄 · 공공누리 제1유형

세 곳 중 어디를 먼저 갈까

하반기 국보순회전 3곳 비교 (국립중앙박물관 보도자료 2026-98 및 각 박물관 관람안내 기준)

고창 · 주제
〈시대를 담다, 농경문청동기〉 —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 박물관
고창 · 기간
1.(화) ~ 11. 22.(일) / 전시품 3건 5점
고창 · 관람료
박물관 입장료 어른 3,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 (30인 이상 단체 2,400·1,600·600원)
성주 · 주제
〈순백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조선백자〉 —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성주 · 기간
2.(수) ~ 11. 29.(일) / 전시품 7건 7점 (세 곳 중 가장 많고 가장 늦게 종료)
성주 · 관람료
무료 (상설전시실 무료, 자체 기획전시·대관전시는 유료일 수 있음)
청도 · 주제
〈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 — 청도박물관
청도 · 기간
8.(화) ~ 11. 22.(일) / 전시품 3건 3점
청도 · 관람료
무료 (일부 기획전시·대관전시는 유료일 수 있음)
공통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성주·청도는 설·추석 당일도 휴관)

고창만 관람료가 붙습니다

성주·청도는 박물관 자체가 무료라 순회전도 무료로 볼 수 있지만,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 박물관은 유료 시설입니다. 이번 순회전만 따로 무료로 여는지는 고창군·박물관 공식 안내에서 확인되지 않았으니, 요금이 중요하다면 방문 전 063-560-8666으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고창은 군민(주민등록증 소지)과 65세 이상, 보호자를 동반한 6세 이하 유아,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게 입장료를 면제합니다.

관람객이 정말 2.3배 늘었나

국립중앙박물관이 2026년 8월 27일 낸 보도자료(2026-98)를 보면, 상반기 국보순회전이 열린 진천종박물관·영암도기박물관·의령 의병박물관의 합산 관람객은 6만 1,473명입니다. 전년 같은 기간은 2만 6,476명이었으니 약 2.3배로 늘어난 셈입니다. 상반기 전시는 5월 19일 진천(왕실 청화백자), 5월 21일 영암(백제 문양전), 6월 10일 의령(상감청자) 순으로 열렸습니다.

같은 보도자료가 흥미로운 건 세 곳의 증가 이유를 따로 짚었다는 점입니다. 의령은 관람객 3만 6,769명으로 의령군 전체 인구 2만 4,516명을 넘겼고, 전시를 미리 알고 왔다는 응답이 41.6%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상감청자가 함께 나온다는 소식이 개막 전부터 돌았기 때문입니다. 영암은 관람객이 107.4% 늘었는데 SNS로 전시를 접했다는 응답이 27.1%로 가장 많았고, 진천은 군민 관람객이 349% 늘며 지역 주민에게 박물관을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푸른 옷을 입으면 무료로 들여보낸 여름 이벤트에만 1,493명이 몰렸습니다.

“박물관을 찾는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지금, 이 열기가 지역까지 고루 퍼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 출처

사업 자체는 2024년에 시작해 올해가 세 번째 해입니다. 검색할 때 표기가 조금씩 다른 점은 알아 두면 편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페이지는 〈국보순회전,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로, 국립전주박물관 보도자료는 《2026 국보순회전: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로 적고 있어 검색어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고창 — 농경문청동기와 국보 청동방울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 박물관 건물 위에 농경문청동기를 거대하게 합성한 홍보 영상 장면
고창 전시 홍보 영상의 한 장면. 실제 전시장 사진이 아니라 합성 연출입니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 원본
  • 기간 — 2026. 9. 1.(화) ~ 11. 22.(일)
  • 장소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고인돌공원길 74 / 063-560-8666
  • 관람시간 — 09:00~18:00, 동절기(11~2월)는 09:00~17:00. 입장권은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발행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그 밖에 고창군수가 정하는 날
  • 전시품 — 농경문청동기(보물), 청동방울(국보) 등 3건 5점
  • 연계 프로그램 — 어린이 '농경 달력 만들기', 청동기시대 경관을 재현한 포토존과 유물 체험,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와 공동 국제학술대회(9. 3.~4.), 고창 대표 축제 '모양성제'(10. 15.~19.) 기간 연계 홍보

주제와 장소가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곳입니다. 고창은 수백 기의 고인돌이 몰려 있는 세계문화유산 유적을 끼고 있는 청동기시대 전문 박물관이고, 이번에 내려간 농경문청동기는 따비로 밭을 가는 사람과 항아리를 든 사람이 새겨진 유물로 한 해 풍년을 비는 의식에 쓰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함께 나온 청동 방울은 고대 제사에 쓰였을 것으로 보는 국보이자 이건희 회장 기증품입니다. 전시장에서는 팔주령과 쌍두령을 확대해 보는 인터랙티브 영상과 촉각 체험물도 운영합니다.

윗부분만 남은 방패 모양 청동판. 표면에 따비로 밭을 가는 사람과 항아리를 든 사람이 선으로 새겨져 있다
고창으로 간 농경문 청동기(보물). 손에 들 만한 크기의 청동판에 농사 장면이 새겨져 있습니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e뮤지엄 · 공공누리 제1유형
여덟 갈래로 뻗은 방울과 두 갈래 방울 등 청동 방울 여러 점이 나란히 놓여 있다
전(傳) 논산 청동방울 일괄(국보).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품으로, 고창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e뮤지엄 · 공공누리 제1유형
고창 전시 〈시대를 담다, 농경문청동기〉의 세로형 공식 포스터
고창 전시 공식 포스터.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 원본

성주 — 달항아리를 포함한 조선백자 7건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건물 위에 백자 달항아리를 거대하게 합성한 홍보 영상 장면
성주 전시 홍보 영상의 한 장면. 실제 전시장 사진이 아니라 합성 연출입니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 원본
  • 기간 — 2026. 9. 2.(수) ~ 11. 29.(일). 하반기 세 곳 중 가장 늦게 끝납니다
  • 장소 —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산4길 37 / 054-930-8384
  • 관람시간 — 하절기(3~10월) 09:00~18:00(입장 마감 17:00), 동절기(11~2월) 09:00~17:00(입장 마감 16:0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1월 1일, 설·추석 당일
  • 관람료 — 무료. 6세 이하와 65세 이상, 성주군민(신분증 제시), 등록장애인과 동행 보호자 1명 등은 자체 기획전시도 무료입니다
  • 전시품 — 백자 병(보물), 백자 달항아리 등 7건 7점
  • 연계 프로그램 — 전시 연계 강좌 '흙과 불이 빚어낸 기록, 도자기 이야기', 체험 프로그램 '내가 만드는 백자, 달항아리'

성주는 누리집 안에서도 시간 표기가 갈립니다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누리집의 '관람안내' 페이지는 하절기 09:00~18:00(입장 마감 17:00)·동절기 09:00~17:00(입장 마감 16:00)로 적고 있지만, 같은 사이트의 '찾아오시는 길' 페이지는 화~일요일 09:00~18:00(동절기 09:00~17:00)로만 표기합니다. 입장 마감 시각이 궁금하다면 054-930-8384로 확인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달항아리에는 요즘 사람들에게 익숙한 사연이 하나 붙어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만든 매기 강 감독이 박물관에서 이 유물을 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힌 점을 전시 홍보에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함께 나오는 백자 병은 옅은 청색을 머금은 맑은 유약이 특징인 조선 백자의 간결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보물입니다.

둥근 보름달 모양의 조선 백자 항아리. 표면에 무늬가 없고 아가리가 넓다
성주로 간 백자 달항아리. 무늬 없이 흰 몸체만으로 이루어진 조선 후기 백자입니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 원본
목이 길고 아래가 불룩한 조선 백자 병. 무늬 없이 맑은 흰 유약만 입혀져 있다
백자 병(보물). 성주 전시의 7건 7점에 포함됩니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e뮤지엄 · 공공누리 제1유형
성주 전시 〈순백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조선백자〉의 세로형 공식 포스터
성주 전시 공식 포스터.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 원본

청도 — 금령총 금관과 '금관버스'

청도박물관 건물 위에 신라 금관을 거대하게 합성한 홍보 영상 장면
청도 전시 홍보 영상의 한 장면. 실제 전시장 사진이 아니라 합성 연출입니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 원본
  • 기간 — 2026. 9. 8.(화) ~ 11. 22.(일)
  • 장소 —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이서로 567 / 054-370-2281
  • 관람시간 — 09:00~18:00 (17:30까지 입장)
  • 휴관일 —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첫 평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 관람료 — 무료. 다만 누리집에 '일부 기획전시와 대관전시는 유료일 수 있다'는 안내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 전시품 — 금령총 금관(보물), 금허리띠(보물) 등 3건 3점
  • 연계 프로그램 — '금빛문화주간'(10. 3.~4.) 신라 장신구 모티브 체험과 금속공예 체험

전시 제목의 '어린 영혼'은 금령총이라는 무덤의 성격에서 왔습니다. 이 무덤에서는 신라 금관과 함께 금방울이 달린 허리띠가 나왔고, 올해 초 '금관 오픈런'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화제가 됐던 그 금관을 청도에서는 줄을 서지 않고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눈여겨볼 만한 건 '금관버스'입니다. 청도는 동서 간 거리가 40km를 넘어 멀리 사는 노년층이 박물관에 오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군청 관광버스를 활용한 셔틀을 운행합니다.

금판을 이어 만든 신라 허리띠. 아래로 여러 가닥의 드리개가 길게 늘어져 있다
경주 금령총에서 나온 금제 허리띠(보물). 금관과 함께 청도로 왔습니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e뮤지엄 · 공공누리 제1유형
청도 전시 〈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의 세로형 공식 포스터
청도 전시 공식 포스터.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 원본

가기 전에 확인할 것

  • 월요일은 세 곳 모두 닫습니다. 월요일 나들이를 계획했다면 요일을 옮겨야 합니다.
  • 종료일이 다릅니다. 고창·청도는 11월 22일, 성주는 11월 29일이므로 세 곳을 다 돌 생각이라면 고창·청도를 먼저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 11월부터 문 닫는 시각이 당겨집니다. 고창과 성주는 동절기 운영으로 바뀌어 17:00에 마감하고, 성주는 입장 마감이 16:00입니다.
  • 고창은 입장권 발행이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입니다. 늦은 오후 도착이라면 남은 시간을 먼저 계산해 보세요.
  • 요금이 걸린다면 고창은 전화로 확인하세요. 순회전만 따로 무료인지가 공식 안내에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국보순회전 2026 하반기는 어디서 하나요?
전북 고창의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 박물관, 경북 성주의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경북 청도의 청도박물관 세 곳입니다. 상반기에 열렸던 진천·영암·의령 전시는 모두 끝났습니다.
Q. 국보순회전 관람료는 무료인가요?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과 청도박물관은 상설전시실이 무료라 순회전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 박물관은 유료 시설로 어른 3,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을 받으며, 순회전만 별도로 무료인지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되지 않아 063-560-8666으로 문의해야 합니다.
Q. 국보순회전은 언제까지 하나요?
고창과 청도는 2026년 11월 22일 일요일, 성주는 11월 29일 일요일까지입니다. 세 곳 모두 매주 월요일에 휴관하니 마지막 주에 가실 계획이라면 요일을 함께 확인하세요.
Q. 국보순회전 예약이 필요한가요?
세 곳 모두 개인 관람은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입장합니다. 단체 관람은 각 박물관에 미리 알리는 편이 좋고, 고창은 일주일 전까지 인터넷 예약을 권하고 있습니다.
Q. 상반기 관람객이 정말 2배 넘게 늘었나요?
국립중앙박물관이 2026년 8월 27일 배포한 보도자료 2026-98 기준으로, 상반기 3개 관 합산 6만 1,473명이며 전년 동기 2만 6,476명의 약 2.3배입니다. 의령 의병박물관 한 곳에서만 3만 6,769명이 다녀가 의령군 인구 2만 4,516명을 넘겼습니다.
Q. 청도에서 진짜 신라 금관을 볼 수 있나요?
네. 경주 금령총에서 출토된 금관(보물)과 금제 허리띠(보물) 등 3건 3점이 청도박물관에서 전시 중이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편집자 코멘트 · 강신욱

가을에 지방 나들이를 계획하면서 '어디가 무료이고 언제 문을 닫는지'부터 알고 싶은 분을 위해, 세 전시의 기간·요금·휴관일·종료일을 공식 안내 기준으로 한 표에 모았습니다. 상반기 관람객이 왜 2.3배로 늘었는지도 보도자료의 기관별 수치로 뜯어 정리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소속 박물관의 관람 정보는 국립중앙박물관 안내에, 이번 달 다른 일정은 행사·전시 일정에 있습니다.

출처

  1. 원문
  2.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지역 공립박물관 순회전시] 국보순회전,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
  3. 국립전주박물관 보도자료 「청동기시대 농경문화의 상징, 보물 '농경문청동기' 고창에서 만나다」 (2026. 8. 31.)
  4.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 박물관 — 관람안내(관람시간·휴관일·입장료·면제 대상)
  5.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 관람안내
  6.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 찾아오시는 길
  7. 청도박물관 — 관람안내
  8. 청도박물관 — 오시는 길
  9. 국립중앙박물관 보도자료 2026-98

위 출처를 바탕으로 네군데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원문 문장을 옮기지 않으며, 수치와 일정은 둘 이상의 자료로 확인한 것만 적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정정을 요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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