뮷즈 지역유산 컬렉션 100종 — 13개 국립박물관 유물 굿즈, 가격과 판매처
요약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2026년 9월 1일 13개 지역 국립박물관의 대표 유물을 담은 뮷즈 '지역유산 컬렉션' 100종을 공개했다. 부채 손수건 세트(42,000원)와 책갈피(14,000원)는 박물관마다 한 종씩 있고, 공예 협업 작품은 대부분 단독 주문만 된다.
본문
핵심 요약
- 뮷즈 '지역유산 컬렉션'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2026년 9월 1일 공개한 100종의 박물관 상품으로, 경주·부여·나주 등 13개 지역 국립박물관의 대표 유물을 모티프로 삼았다.
- 100종은 생활 소품인 일상 컬렉션 26종과 공예가·작가 협업 작품인 공예 컬렉션 74종으로 나뉜다.
- 일상 컬렉션은 박물관마다 부채 손수건 세트(42,000원)와 책갈피(14,000원)가 한 종씩 있다(온라인 뮤지엄숍 2026년 10월 10일 조회 기준).
- 온라인 뮤지엄숍과 국립중앙박물관, 경주·광주·전주·대구·진주·제주·익산 국립박물관 상품관 등 8곳에서 판다. 공예 상품 다수는 다른 상품과 함께 주문할 수 없는 '단독구매' 조건이다.
국립박물관 상품 브랜드 **뮷즈(MU:DS)**가 서울 밖 13개 국립박물관의 소장품을 한 묶음의 상품군으로 내놓았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각 박물관에서 상품으로 만들기 좋은 유물을 추천받아 함께 방향을 정했고, 2026년 9월 1일 '지역유산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100종을 공개했다. 경주 성덕대왕신종이나 부여 백제금동대향로처럼 이름난 국보부터 대구의 활옷, 제주의 동자석 같은 지역 생활 유산까지 범위가 넓다. 지역 박물관을 다녀온 사람에게는 기념품이, 아직 가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어느 박물관에 무엇이 있는지 알려 주는 지도 같은 목록이다.

일상 컬렉션과 공예 컬렉션은 어떻게 다를까
**일상 컬렉션(26종)**은 13개 박물관이 같은 형식으로 나란히 만든 소품이다. 박물관별 대표 소장품의 형태와 문양을 그래픽으로 옮겨 부채·손수건 세트와 책갈피에 담았기 때문에, 13종을 모아 놓으면 박물관마다의 성격이 바로 비교된다. **공예 컬렉션(74종)**은 금속·도자·목공·섬유·한지 분야의 공예가와 작가가 유물을 각자의 재료로 다시 해석한 작품이다. 재단 보도자료에 이름이 나온 참여 작가는 금속공예 임상아, 도자공예 전상근, 목공예 이수빈, 한지공예 김현주 등이며, 작가별로 어느 상품을 맡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두 컬렉션 비교 (가격은 온라인 뮤지엄숍 2026-10-10 조회 기준)
- 종수
- 일상: 26종 · 공예: 74종
- 만드는 방식
- 일상: 대표 소장품 그래픽을 생활 소품에 적용 · 공예: 금속·도자·목공·섬유·한지 공예가·작가 협업
- 주요 품목
- 일상: 박물관별 부채 손수건 세트 13종 + 책갈피 13종 · 공예: 풍경, 차도구, 브로치, 화병, 오브제, 조명 홀더, 거울 등
- 가격
- 일상: 부채 손수건 세트 42,000원 / 책갈피 14,000원 · 공예: 1만 원대 소품부터 1,100,000원(공주 진묘수 모티프 거울)까지
- 주문 조건
- 일상: 일반 상품과 함께 주문 가능 · 공예: 다수가 '단독구매'(다른 상품과 혼합 주문 불가)

박물관마다 어떤 유물이 상품이 됐나
아래 표는 온라인 뮤지엄숍의 상품명과 보도자료의 활용 유물 정보를 맞춰 본 것이다. 13개 박물관 모두 부채 손수건 세트와 책갈피가 있고, 공예 상품은 박물관마다 종류와 가격대가 크게 다르다.
13개 지역 국립박물관별 모티프 유물과 대표 공예 상품 (가격은 2026-10-10 온라인 조회 기준)
- 경주 — 성덕대왕신종(국보)
- 성덕대왕신종 풍경, 토우장식 항아리 차도구
- 광주 — 가지방울, 청자 사자모양 연적
- 사자모양 연적 인센스 홀더 등
- 청주 — 사인참사검
- 페이퍼 나이프, 가방·가방장식
- 대구 — 활옷, 갓
- 활옷 앞치마 79,000원·파우치 52,000원, 갓 미니어처 브로치 240,000원
- 제주 — 동자석
- 동자석 트레이·홀더 각 69,000원, 옹기 허벅잔 30,000원
- 부여 — 백제금동대향로(국보), 금동광배
- 호자 오브제 475,000원, 금동관음보살입상 목걸이 275,000원
- 공주 — 받침 있는 은잔, 진묘수
- 진묘수 모티프 거울 1,100,000원, 은잔 개완세트 260,000원
- 나주 — 신촌리 금동관(국보), 서성문 안 석등
- 석등 조명 홀더 250,000원, 석등 풍경 130,000원
- 진주 — 천자총통 등 조선의 무기
- 천자총통 화병 250,000원·펜꽂이 150,000원·머그컵 66,000원
- 익산 — 금동사리외호, 치미
- 치미 인센스 홀더 158,000원, 치미 화병 134,000원
- 전주 — 잔무늬 거울
- 부채 손수건 세트·책갈피
- 김해 — 판갑옷, 가야 토기
- 판갑옷 와인칠러 300,000원
- 춘천 — 금강산 그림 병풍, 창령사 터 오백나한상
- 오백나한 오브제 430,000원, 한송사 터 석조보살좌상 반지 340,000원
상품의 원본 유물은 어떻게 생겼을까
상품을 고르기 전에 원본을 먼저 보면 디자인이 어느 부분을 따왔는지 읽힌다. 아래 사진은 모두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에 공개된 소장품 사진이다. 대구의 활옷처럼 상품은 지역 박물관에서 내놓았지만 원본은 다른 국립박물관이 소장한 경우가 있으니, 실물을 보러 갈 때는 전시 위치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


유물 정보가 엇갈리는 부분
보도자료가 광주 '가지방울'에 적은 소장번호는 e뮤지엄에서 다른 유물(청자 사자모양 연적)로 조회돼, 상품의 원본이 정확히 어느 개체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위 쌍두령 사진은 원본 후보일 뿐이다. 익산 금동사리외호와 공주 진묘수의 지정 등급도 보도자료와 e뮤지엄 표기가 달라, 이 글에서는 등급을 붙이지 않았다.






어디서, 어떻게 살 수 있나
- 온라인: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뮤지엄숍의 '지역 국립박물관 뮷즈 컬렉션' 메뉴. 100종 전부가 온라인에 올라와 있지는 않아, 찾는 공예 상품이 없으면 상품관에 문의하는 편이 정확하다.
- 오프라인: 보도자료 기준 국립중앙박물관과 경주·광주·전주·대구·진주·제주·익산 국립박물관 상품관 8곳. 부여·공주·청주·김해·춘천·나주 상품관은 판매처 목록에 없었다.
- 주문 조건: 공예 상품 다수가 '단독구매' 표시로, 다른 상품과 한 번에 주문할 수 없다. 이는 주문 방식 제한이지 한정판이라는 뜻은 아니다.
- 재고: 일부 공예 상품은 온라인에서 품절로 표시돼 있다. 공식 자료에 한정 수량이나 판매 종료일은 없고, 재단은 판매 상품과 일정이 상품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지역 국립박물관이 품고 있는 고유한 문화유산을 오늘날의 감각과 쓰임으로 새롭게 만나는 기회”
자주 묻는 질문
- Q. 뮷즈 지역유산 컬렉션은 언제 나왔나요?
-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2026년 9월 1일 공개했습니다. 13개 지역 국립박물관의 대표 유물을 모티프로 한 100종(일상 컬렉션 26종, 공예 컬렉션 74종)입니다.
- Q. 지역유산 컬렉션 부채 손수건 세트와 책갈피 가격은 얼마인가요?
- 온라인 뮤지엄숍 2026년 10월 10일 조회 기준 부채 손수건 세트는 42,000원, 책갈피는 14,000원이며 13개 박물관별로 한 종씩 있습니다.
- Q. 뮷즈 지역유산 컬렉션은 어디서 파나요?
-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온라인 뮤지엄숍과, 재단 보도자료 기준 국립중앙박물관 및 경주·광주·전주·대구·진주·제주·익산 국립박물관 상품관 8곳에서 판매합니다. 판매 상품은 상품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Q. 지역유산 컬렉션은 한정판인가요?
- 공식 자료에 한정 수량이나 판매 종료일은 없습니다. 공예 상품에 붙은 '단독구매'는 다른 상품과 함께 주문할 수 없다는 주문 조건입니다. 다만 일부 공예 상품은 온라인에서 품절로 표시돼 있습니다.
- Q. 가장 비싼 지역유산 컬렉션 상품은 무엇인가요?
- 2026년 10월 10일 온라인 조회 기준 공주 진묘수를 모티프로 한 거울이 1,100,000원으로 가장 비쌉니다.
편집자 코멘트 · 강신욱
지역 국립박물관에 다녀온 기념품을 찾거나, 다음에 어느 박물관에 갈지 고르는 사람에게 맞춘 정리다. 판매하는 박물관과 원본 유물의 소장처가 다른 경우가 있으니 실물을 보러 가기 전에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안내와 박물관 비교를 함께 보자.
출처
위 출처를 바탕으로 네군데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원문 문장을 옮기지 않으며, 수치와 일정은 둘 이상의 자료로 확인한 것만 적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정정을 요청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