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10월 — 수요일 밤 16개 해설, 예약 없이 무료
요약
국립중앙박물관이 10월 7·14·21·28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에 큐레이터 해설 16개를 엽니다. 18시와 19시에 30분씩, 신청 없이 해설 장소로 가면 되고 상설전시관 해설은 무료입니다.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 해설만 관람권이 필요하고 도중에 나가면 다시 들어갈 수 없습니다.
본문
핵심 요약
-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10월 프로그램은 10월 7·14·21·28일 수요일에 열리고, 하루 4개씩 모두 16개 해설이 있습니다.
- 시간은 18:00~18:30과 19:00~19:30 두 타임이며, 같은 시간에 해설 두 개가 다른 전시실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 신청 절차와 정원이 없어 시간에 맞춰 해설 장소로 가면 됩니다. 상설전시관 해설은 무료입니다.
-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10월 25일 종료) 해설은 특별전 관람권이 있어야 하고, 시작할 때 전시실 안에 있어야 하며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 수 없습니다.
- 수요일이 공휴일이면 해설이 없고, 박물관 사정에 따라 해설자·주제·장소가 바뀔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수요일과 토요일에 21시까지 문을 엽니다.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에는 학예사와 보존과학자가 직접 전시실에 나와 30분씩 설명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열립니다. 10월에는 신라 금관, 금속활자, 대동여지도, 청화백자처럼 박물관 대표 소장품 앞에서 진행하는 해설과 보존과학부가 맡는 해설 4개가 고르게 섞였습니다. 퇴근 뒤 한 시간이면 해설 두 개를 들을 수 있는 구성입니다.

10월 큐레이터와의 대화 일정은 어떻게 되나
박물관 보도자료에 붙은 일정표를 날짜·시간 순으로 옮겼습니다. 같은 칸의 두 해설은 동시에 시작하므로 한 저녁에 들을 수 있는 해설은 18시 하나, 19시 하나입니다.
2026년 10월 큐레이터와의 대화 (보도자료 붙임 일정표 기준)
- 날짜·시간
- 주제 · 장소 · 해설
- 10/7 18:00
- 유리건판사진 · 대한제국실(120호) · 유물관리부 김영민
- 10/7 18:00
-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평생도 이야기 · 어린이박물관 쑥쑥배움터 · 어린이박물관과 김혜정
- 10/7 19:00
-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14) · 특별전시실 2 · 고고역사부 노형신
- 10/7 19:00
- 고려의 불교 신앙과 미술 · 고려2실(116호) · 유물관리부 정다희
- 10/14 18:00
- 금속활자의 과학 · 조선3실(119호) · 보존과학부 박학수
- 10/14 18:00
- 청화백자 감상 · 백자실(305호) · 미술부 강경남
- 10/14 19:00
-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15) · 특별전시실 2 · 고고역사부 노형신
- 10/14 19:00
- 도자기의 제작기법 · 분청사기·백자실(304·305호) · 보존과학부 이소연
- 10/21 18:00
- 신라 왕실과 금 장신구 · 신라실(108호) · 미래전략담당관 류정한
- 10/21 18:00
- 대동여지도로 보는 우리나라 · 역사의 길 · 어린이박물관과 이영신
- 10/21 19:00
-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16) — 고구려 사람들의 부엌 · 특별전시실 2 · 유물관리부 조용환
- 10/21 19:00
- 한말 근대교육의 확대 · 대한제국실(120호) · 교육과 손미은
- 10/28 18:00
- 박물관의 역사, 시간 속 이야기들 · 구석기실(101호) · 문화교류홍보과 엄채현
- 10/28 18:00
- 조선시대 서화의 제작 재료 · 서화1실(202호) · 보존과학부 박미선
- 10/28 19:00
- 밥상 위의 문화유산 · 어린이박물관 · 어린이박물관과 이민수
- 10/28 19:00
- 삼국시대 진주와 가죽 · 가야실(107호) · 보존과학부 곽홍인
신라 금 장신구와 금속활자, 무엇을 들려주나
10월 21일 18시 신라실 해설은 금관과 금 허리띠처럼 왕족과 귀족만 지닐 수 있었던 장신구가 어떤 신분 상징이었는지를 다룹니다. 일주일 앞선 14일 18시 조선3실에서는 보존과학부 연구자가 금속활자를 과학의 눈으로 풀어, 같은 글자를 반복해 찍어 내는 방식이 당시에 왜 효율적이었는지 설명합니다.



대동여지도 해설은 어디서 열리나
10월 21일 18시 〈대동여지도로 보는 우리나라〉는 1층 중앙 통로인 역사의 길에서 열립니다. 박물관이 보도자료 사진으로 '역사의 길에서 전시 중인 대동여지도'를 함께 낸 만큼, 실물 앞에서 김정호가 전국 지리 정보를 어떻게 한눈에 보이게 만들었는지 듣는 자리입니다. 담당이 어린이박물관과 학예사여서 아이와 함께 듣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도자기를 좋아한다면 10월 14일
14일 저녁은 3층 조각·공예관에서 해설 두 개가 이어집니다. 18시 〈청화백자 감상〉은 무늬와 형태의 특징으로 청화백자를 읽는 법을, 19시 〈도자기의 제작기법〉은 만드는 방법을 연구해 깨진 문화유산을 복원한 사례를 다룹니다. 18시 금속활자 해설과 시간이 겹치니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첫날 10월 7일에는 무엇이 있나
첫 회차 18시 대한제국실의 〈유리건판사진〉은 필름 이전에 유리판에 상을 맺던 초기 사진 기술과 그 기록이 남은 역사적 배경을 소개합니다. 19시에는 고려2실에서 고려 불교미술과 공예 기술을 미술사 관점으로 짚는 해설이 이어집니다.


보존과학 해설과 어린이 해설은 어떤 것인가
이번 달 16개 중 4개를 보존과학부가 맡습니다. 유물을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관심이 있다면 이 네 개를 묶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10/14 18:00 금속활자의 과학 — 조선3실
- 10/14 19:00 도자기의 제작기법 — 분청사기·백자실
- 10/28 18:00 조선시대 서화의 제작 재료(그림에 쓴 전통 안료) — 서화1실
- 10/28 19:00 삼국시대 진주와 가죽(고고 자료에 남은 흔적 분석) — 가야실
어린이박물관 해설은 10월 7일 18시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평생도 이야기〉와 28일 19시 〈밥상 위의 문화유산〉 두 개입니다.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은 10월 25일에 끝나므로 이번 달 세 번의 특별전 해설이 마지막이고, 21일 회차는 고구려 사람들의 부엌과 식생활에 초점을 맞춥니다.
참여 전 알아둘 것
특별전 해설은 시작 시각에 특별전시실 안에 있어야 들을 수 있고, 퇴장하면 다시 들어갈 수 없습니다. 특별전 관람료는 보도자료에 금액이 없으니 특별전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10월 수요일 중 공휴일은 없지만, 박물관은 사정에 따라 해설자·주제·장소를 바꿀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예약해야 하나요?
- 아니요. 신청 절차와 정원 제한이 없어 해설 시작 시각에 맞춰 해당 전시실로 가면 됩니다.
- Q. 큐레이터와의 대화 10월 일정은?
- 2026년 10월 7일·14일·21일·28일 수요일 18:00~18:30과 19:00~19:30에 열립니다. 수요일마다 해설 4개씩, 모두 16개입니다.
- Q. 큐레이터와의 대화 참가비 있나요?
- 상설전시관 해설은 무료입니다.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 해설은 특별전 관람권이 있어야 합니다.
- Q. 국립중앙박물관 수요일 몇 시까지 하나요?
- 수요일과 토요일은 09:30~21:00이며 입장은 20:30에 마감합니다. 다른 요일은 09:30~17:30(입장 마감 17:00)입니다.
- Q. 아이와 함께 들을 해설이 있나요?
- 어린이박물관에서 10월 7일 18시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평생도 이야기〉, 10월 28일 19시 〈밥상 위의 문화유산〉이 열립니다. 21일 18시 역사의 길 대동여지도 해설도 어린이박물관과 학예사가 맡습니다.

편집자 코멘트 · 강신욱
퇴근 뒤 박물관에 들를 계획인 직장인과, 주제를 골라 아이와 함께 갈 가족을 위해 16개 해설을 날짜·시간·전시실 순으로 다시 묶었습니다. 관람 시간과 가는 길은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가이드에 있습니다.
출처
위 출처를 바탕으로 네군데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원문 문장을 옮기지 않으며, 수치와 일정은 둘 이상의 자료로 확인한 것만 적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정정을 요청해 주세요.



